김포에서 자랑하지 말 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김포에서 자랑하지 말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0회 작성일 18-10-16 15:39

본문

<김포에서 자랑하지 말 것>

에미 등쌀이 시에미를 뛰어넘었다
구박데기는 양잿물 바다에 몸을 던졌다
생전 애새끼 보는 것이 업이라 여기며
자기도 곧 있으면 애새끼를 볼 생각이었다
고작 넘어진 애새끼 하나 놓쳤다고
떼지은 승냥이 게걸스레 달려들기 전까지는

자궁에 붙은 닭벼슬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아니 어쩌면 쇠뿔에 가까울 것이다
눈앞에 일렁이면 일단 치고 지나가려고 안달난
척추 사이사이 투창 꽂힐 것쯤 아랑곳도 않는
흰자위 뜬 배치기로 애먼 년 하나 잡아 잡숫고는
입 싹 씻고 영정 앞에 분향하는 알량한 자아비판

김포에서 왔다는 두 살배기 아이가 을러대길
벌교 앞에서는 주먹 자랑 말랬으니
김포 앞에서는 에미 자랑 말라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8건 45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8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0-17
9287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10-17
928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0-17
928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17
928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17
928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17
9282 김철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0-17
928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17
9280
단풍의 기억 댓글+ 4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17
92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10-17
9278
황진이 술잔 댓글+ 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0-17
9277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10-16
92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0-16
92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16
927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0-16
9273
꾸지뽕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0-16
927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16
927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0-16
9270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0-16
열람중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0-16
9268
가을은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10-16
92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0-16
926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0-16
926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0-16
9264
칭찬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0-16
926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10-16
9262
낙엽의 단상 댓글+ 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16
9261
바다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16
926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10-15
92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0-15
92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0-15
925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10-15
9256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15
9255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0-15
925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15
925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10-15
925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15
9251
산다는 건 댓글+ 1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15
925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10-15
92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0-15
924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0-15
924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0-15
9246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0-15
924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0-15
924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15
924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0-15
92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10-15
924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0-15
9240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15
92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10-15
92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14
92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0-14
923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14
92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0-14
9234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14
923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0-14
923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0-14
9231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14
9230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0-14
9229
망해사 댓글+ 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0-14
922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0-14
922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14
9226
감정의 그릇 댓글+ 1
소소한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10-14
92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10-14
9224
행복의 테 댓글+ 3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14
922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0-14
92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0-14
922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14
9220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0-14
9219
중략 댓글+ 3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