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2가을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2가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48회 작성일 18-10-07 01:30

본문

 

 

 

가을꽃

 

 

기다림에 지쳐서  가늘고 긴 꽃대를 올렸을 것이다

휘파람 소리같기도 하고  

작은 숨결 같은 바람에도 한들거리는 꽃잎

코스모스 꽃길 옆에서

숨결처럼 품고 밀려오는 꽃 향기에

질식한듯  주저 앉아서

참새처럼 조잘 대며

저 멀리 누렇게 익어가는 벼이삭의 가을 탈곡 이야기로 

꽃향기에 가을의 풍성함을 덧붙혀

가을 한나절을 코스모스 꽃잎처럼 한들거리고 싶게 한다

 

쑥부쟁이 가을국화 눈이부시게

피었는데 노란 국화꽃 향기는 노랗게 물들어 있고

자주빛 국화꽃 향기도 자주빛으로 물들어 있는데

수줍은 연보랏빛 쑥부쟁이 향기도 만발하였다

 

못다핀  여름꽃 몇송이

가을 맞이하는라 표정이 야위어 가는데

하루가 다르게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들녁은

황혼녘 처럼 붉으스레 익고 싶어한다

푸른빛 감도는 10월은  여유가 넘치는듯

가을 옷자락을 붙들고 아침저녁

서늘하게 옷깃을 파고들고

코스모스 향기는 드높고

가을 국화는 자욱히 번져서 가을향기 그윽하고

쑥부쟁이 들꽃은 천지에 그 향기가 바람결로 자욱하다

 

 

 

 

 

 

 

*가을은  바람이 불어야 가을 아니겠느냐고

가을바람이 이야기 한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8건 45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48
실국화 표정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0-10
914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10-10
9146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0-10
914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0-10
914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10-10
914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10-10
914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0-10
9141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0-10
914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10
91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09
91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0-09
9137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10-09
9136
바람이 분다 댓글+ 3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0-09
91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10-09
9134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0-09
91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10-09
9132
(이미지 6) 길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0-09
913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0-09
9130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0-09
9129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09
9128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0-09
912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0-09
912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0-09
9125
가을이 오면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0-09
9124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0-09
91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10-09
91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0-09
91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0-09
912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0-09
9119
運舟寺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09
91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0-08
91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0-08
9116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0-08
9115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08
911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10-08
911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0-08
91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0-08
9111 安熙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0-08
911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0-08
9109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08
91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10-08
9107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08
91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0-08
9105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08
91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07
91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0-07
910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10-07
910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0-07
910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0-07
9099 5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0-07
90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0-07
909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0-07
9096
별밤의 연가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0-07
909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0-07
909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10-07
90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10-07
90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10-07
909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0-07
90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0-07
908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0-07
9088 탤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0-07
908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07
908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10-07
9085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0-07
9084 담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0-07
열람중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0-07
908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0-07
90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0-06
908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0-06
90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0-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