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7, 태풍에 살아남은 바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17, 태풍에 살아남은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64회 작성일 18-10-08 10:52

본문

 

 

 

 

 

 

 

 

 

이미지 17, 태풍에 살아남은 바람 /추영탑

더 살 거야, 아직 더 살 거야

외치던 50살 먹은 저 대추나무 허리 부러지고

 

날 좀 데려가 줘,

날 좀 저쪽으로 옮겨 줘

애눤하던 잡초 구부러진 허리 펴는데

 

태풍 지나가고 맑아진 하늘가에 새로 마련한

구름 정원

십여 폭 수묵화 걸어놓고 갤러리 연다

 

땡감도 홍시도 아닌 감 몇 개

구르는 땅바닥을 곱게 빗질하는

분단장도 수려한 바람이, 태풍에

용케도 살아남아 가을에 손 이끌려 나온

순한 바람이

 

꽃등 내 건 집집마다 기웃거리며

안부를 묻는다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바람쳐도    안심 할 밖인  초록우산 아래
꽃등 켰으니 ^^

그 순수한  불빛에 
만리창공이  환해집니다  ㅎ ㅎ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 지나면 표변했을 줄만 알았던 그 바람,
여전히 가을바람입니다.

낙엽 편지 배달부로 나선 그 바람,
사거리 우체국에 다시 들여보낼 생각입니다. ㅎㅎ *^^

Total 41,000건 45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0-10
914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10
9148
실국화 표정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10-10
914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10-10
9146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0-10
914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10-10
914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0-10
914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10-10
914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0-10
9141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0-10
914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10
91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09
91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10-09
9137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10-09
9136
바람이 분다 댓글+ 3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0-09
91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10-09
9134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0-09
91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10-09
9132
(이미지 6) 길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0-09
913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0-09
9130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0-09
9129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09
9128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0-09
912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0-09
912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0-09
9125
가을이 오면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0-09
9124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0-09
91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10-09
91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0-09
91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0-09
912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0-09
9119
運舟寺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09
91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08
91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10-08
9116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0-08
9115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08
911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10-08
911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08
열람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0-08
9111 安熙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0-08
911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0-08
9109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08
91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10-08
9107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08
91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0-08
9105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0-08
91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0-07
91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0-07
910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0-07
910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0-07
910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0-07
9099 5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0-07
90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10-07
909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0-07
9096
별밤의 연가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0-07
909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0-07
909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10-07
90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10-07
90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0-07
909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0-07
90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0-07
908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0-07
9088 탤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0-07
908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07
908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10-07
9085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07
9084 담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0-07
9083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0-07
908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07
90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10-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