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우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13회 작성일 25-06-20 00:05

본문

우물 



한 점이었다 


반상 위 

화점이었다 


한 점을 착점 하듯 

고요 속에 침묵의 돌을 날린다 


퐁당, 

파문이 거미줄처럼 인다 


무겁던 한낮의 발걸음 

지친 몸을 씻듯

날일자, 눈목자로 행마한다 


추억은 복기하듯 양날개를 쫙 펴고

지금은 푸성귀를 다듬는 시간


어둠이 흔들거리고

손에 쥔 검은 한 점으로

달빛이 괸다



댓글목록

나비처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좀 어렵네요~ 제 독해력 부족이아닌가생각합니다, 저는그저 시인님의 '도깨비 바늘' '무덤터'인가?에  감동받았답니다 '쌀알만한 칼침 들이 불꺼진방에 빗발친다'등등 그 멋진문장들이 참좋았습니다... 건필하세요~

콩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고맙습니다. 요즘 장마로 습한 날들의 연속이지만 기분만큼은 뽀송뽀송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비처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바둑이야기군요! 한낮 더위를 피해 기원에서 신선놀음ㅎㅎㅎ 그러고보니 너무 멋진 시입니다! 제가 부족해 이해하는데 반나절걸린것같습니다 ㅎㅎ

Total 40,992건 4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84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6-29
37841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6-29
37840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6-29
3783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6-29
3783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6-29
37837
호미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6-29
378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6-29
37835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6-28
3783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6-28
378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6-28
3783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6-28
37831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6-28
3783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6-28
37829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6-28
37828
무제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6-28
37827
몰래 행복 댓글+ 2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6-27
3782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6-27
3782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6-27
37824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6-27
37823
미안하다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6-27
3782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6-27
37821
향기로운 풀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6-27
37820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6-27
3781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6-27
37818
개망초 소망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6-26
3781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6-26
37816
바람의 허밍 댓글+ 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6-26
37815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6-26
3781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6-26
3781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6-26
37812
앉아 그린 길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6-26
3781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6-25
378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6-25
37809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6-25
37808
지난 세월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6-25
3780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6-24
3780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6-24
37805
반려식물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6-24
37804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6-24
3780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6-24
378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6-24
3780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6-24
37800
불면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6-24
377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6-23
37798
유월의 곡우 댓글+ 1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6-23
3779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6-23
3779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6-23
3779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6-23
3779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6-23
3779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6-23
37792
페이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6-22
3779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6-22
37790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6-22
3778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6-22
3778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6-22
37787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6-22
3778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6-21
3778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21
377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6-21
377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6-21
37782
밤바다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6-21
3778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6-21
3778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6-21
3777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6-21
37778
노인과 시간 댓글+ 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6-20
3777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6-20
3777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6-20
3777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6-20
열람중
우물 댓글+ 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6-20
3777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6-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