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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71회 작성일 18-09-21 11:20

본문

그대와 나

        정휘종

 

그대와 나

가끔 만나서 뜨거운 커피

한 잔 나누는 사이

 

그대와 나

먼발치에서 무선전화로

수다 떠는 사이

 

그대와 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이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그대와 나 ~~~
그 이하도 아닌 사이]
이기에 저 끈끈한 사이였다
말하겠다 추억 하겠지요
훗날 둘 중 한 분은...

공기의 중요성 지나치 듯
현재에는 그리 생각하지만
먼 훗날 아쉬움의 한으로...
어느 날 심연에 일렁이겠지요
그게 우리네 인생사 이겠지요

시인님의 시상에 가슴으로
잠시 머물다 그대도 그런 분
곁에 있어 행복하다 싶네요,

고유명절 추석 잘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고 향필 하소서!!

[꿈길따라]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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