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그리고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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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그리고 문학
반쯤 비운 책 위에
위스키 각얼음이 회전하고
빛기둥은 휘돌아 흩어진다
길 잃은 낙엽은
내 뺨에 흐르고
혼자 남겨진 긴 밤은
누운 눈물이 되어 귀에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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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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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님의 댓글
` 그냥 그러면 그러라고 그러는 거고
문학은 한계를 시험한다
늘 변방을 넓히는 것이다
프런티어
댓글을 다는데 얼마마한 공간이 되는지 시험해 봤다------할 일없는 딴생각이 짧은글을 풍족하게 살 찌운다
한가위 달덩이 같이
매 순간
하루하루가 그렇게 풍족하시길 바람니다-짧은글 문인님들, 신사임당 타일로 도배되는 품질 좋은 날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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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님의 댓글
에고~, 추석 인삿말 한 번 하기 무지 힘들게 만드시네요,
소드님도 추석연휴 뜻있게 보내세요^^.
圓榻님의 댓글
참, 누시는 똥 한 번 길고 굵네요
똥이야, 그렇다 치고
한가위라는데..
즐건 추석 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