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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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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67회 작성일 18-09-22 20:39

본문



첫걸음

                                                                  신광진


마음의 무장을 하고 나아가는
수많은 주문을 외우며 꿈꾸는 내일
기다림이 두려워 간절한 하루하루


하나도 변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바라보면 요술같이 변하는 얼굴
깊어진 세월에 흔적도 보이질 않아


언제나 환하게 켜고 용기를 주려고 해
찢긴 아픔도 모른 채 기다리는 내일
하나둘 놓아버린 홀로 사는 무덤


수없이 속삭이는 꿈틀대는 열정
하얗게 피어나도 익어가는 열매
쓰러져 일어서는 그 순간도 소중해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이젠 아픔 일랑 세월의 강줄기 속에
휘~익 던지시고 희망참에 늘 기쁨 여사

소망참의 시상만 떠 올라 삶의 환희에
메아리치는 주인공 되어 나르샤 하소서

고유의 명절 추석 잘 보내세요.
늘 건강하사 향필하사 날개 치소서!!

[꿈길따라]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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