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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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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67회 작성일 18-09-17 16:19

본문

 하늘 / 정연복

 

사방 어디에도

구름 한 점 없이

 

하늘 끝없이

높아 보이는 날.

 

가만히 보면

뭐랄까

 

하늘도 새파랗게

질린 얼굴이다.

 

늘 높이를 뽐내는

하늘일지라도

 

너무 높아지다 보면

겁이 덜컥 나는 모양이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의 [시]는 늘 제 자신을
머물게 하며 돌아보게 합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시의 세계
늘 하늘빛 향기로 나래 펴 소서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올림

바람예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많이 부족한 글입니다. 격려의 댓글 참 감사해요. 참 좋은 계절에 하루하루 행복한 삶이 펼쳐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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