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밤하늘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람 부는 밤하늘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38회 작성일 18-09-18 10:14

본문

바람 부는 밤하늘에

 

풀섬   



세월에 약이 없겠거니

잊힐 줄 알았는데 또렷이 생각 나는 사람

그만 보아야지 하면서

또 만나는 사람

 

인생의 황혼길에서

생을 뉘우치면서 그 사람만은

정리가 안되는 그 치가 있어

눈을 못 감는 사람이 있다

보고 싶은 사람 영원히 볼 수 없을까

 

영원한 삶은 없다

천당에서 다시 만날까

황천길도 가보지 않아서 모를 일이다

 

뒤뜰에 가을색이 뚜렷하다

새가 나무에 앉아 구슬피 지저귀는데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새가 운다고 그렇게 생각이 든다

 

둥지 떠난 새는 언제 돌아올까

바람이 휑휑 부는 가을에

나도 새가 되어

겨드랑이에 날개 달아 가슴 철렁하며

밤하늘을 날아 다니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27건 46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57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9-18
열람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9-18
8755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9-18
875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09-18
8753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9-18
875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9-18
875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9-18
875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9-18
8749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9-18
874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9-17
87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9-17
87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9-17
87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9-17
8744
하늘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17
874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9-17
874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9-17
874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9-17
874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9-17
873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9-17
873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9-17
8737
홧술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9-17
873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9-17
873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9-17
873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9-17
87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9-17
873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9-17
87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9-16
873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9-16
8729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9-16
8728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9-16
87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9-16
872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9-16
8725
낙엽 댓글+ 1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9-16
87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9-16
872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9-16
8722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16
872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9-16
872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9-16
871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9-16
8718
가을비 댓글+ 9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9-16
87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9-16
8716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9-16
8715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9-16
8714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9-15
87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9-15
87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9-15
8711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9-15
8710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9-15
870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9-15
870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9-15
870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9-15
8706
환절의 몸살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9-15
87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9-15
8704 hongtots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9-15
870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9-15
8702 you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9-15
870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9-15
8700
왕이 되 소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9-15
869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9-15
8698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15
86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9-15
8696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9-15
8695
비빔밥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9-15
869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9-15
869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9-14
869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9-14
869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9-14
86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9-14
8689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9-14
8688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9-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