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만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93회 작성일 18-09-10 08:31

본문


긴-장대로

빨갛게 익은 대추를 터는 아빠

아이들은 대추를 주 으며 신이난다.

-

멍석에 펴 놓은 햇벼를 거두어

절구에 빻아 송편을 빗 는 엄마는

마음도 분주하다

-

임무 마친 태양,

서둘러 산을 넘고

신부 같은 달이 떠올라

추억의 시내를 건너는 우리에게

등불이 되어준다

-

선물꾸러미 한 아름 받아놓고

손자들에게

삶은 밤을 나눠주며

보름달처럼 밝아지는

주름진 할머니 얼굴

-

달은 중천에서 만상을 살피고

토방아래 귀뚜라미

소나타를 켜는데

도란거리던 건너 방에선

아무런 기척이 없다

모두가 꿈나라 여행중인가보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진순 시인님의 휘날리는 시향 !!
정겨운 한겨레 얼! 이역만리까지
휘날려오는 그리움이라 싶습니다

이젠 조국도 흘러간 우리네 옛 얘기
드라마상에서나 볼 수 있지 않나 싶은
그 아름다운 가을날의 소야곡 맘속에
스미어 오는 달밝은 한가위 풍속 하나 씩
가슴에 헤아려며 아~ 꿈엔들 잊으리오

이제 [한가위] 보름도 채 안 남았습니다
우리네 정겨운 정의 문화를 되새겨 보는
시향에 가슴으로 잠시 머물다 갑니다.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올림```~~*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글을 통해 고국을 그리워하는 마음 읽어봅니다
아마도 외국에서 사시는것 같은데 저도  뉴욕에 살지만
무슨 날이 되면 먼- 고국하늘 바라보며
이민의 서름 달래며 정 붙이고 살려고 애씁니다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은파 오애숙 시인님 좋은날들 되시길 바라며

Total 40,998건 46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5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13
865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9-13
865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9-13
8655
추우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9-13
8654
모유(母乳) 댓글+ 2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9-13
865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9-13
8652
조기 세마리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9-13
86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9-13
865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9-13
8649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9-13
8648 풍경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9-13
86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9-12
86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9-12
8645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9-12
864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9-12
864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9-12
864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9-12
8641 풍경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9-12
8640
옥수수깡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9-12
8639
간다 댓글+ 2
玄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9-12
863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9-12
86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9-12
8636
트레일러 댓글+ 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9-12
8635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9-12
863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9-12
8633
사랑 때문에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09-12
863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9-12
863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9-12
86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9-12
8629
leave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9-12
86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9-12
8627
꿈을 그리다 댓글+ 2
ahs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9-12
86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9-12
8625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9-12
862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9-12
862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12
8622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9-11
86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9-11
86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9-11
861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9-11
8618
詩作 댓글+ 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9-11
8617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9-11
8616
망부석 댓글+ 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9-11
8615
테러리스트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9-11
861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9-11
8613
하얀 빛 댓글+ 1
임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9-11
8612
가을이다!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9-11
861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9-11
861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9-11
860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9-11
86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9-11
860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9-11
860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9-11
86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9-11
860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9-11
8603
가을 밤 댓글+ 5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9-11
86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9-10
860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9-10
86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9-10
8599 임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9-10
8598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9-10
859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9-10
8596 11rob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10
859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9-10
8594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10
8593
노심초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9-10
8592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9-10
859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9-10
열람중
만월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9-10
85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9-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