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詩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51회 작성일 18-09-11 20:09

본문

흙 속으로 깊이 침잠하는

꽃의 그 보이지 않는 부분이야말로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라 너에게 배웠다.

 

가장 황홀하게 썩어가는 그 입술에

나의 더운 피를 흘려 넣어 나누어 먹이라고. 


내 육체의 형해形骸인 토란잎 위에 

부르튼 바람의 발 놓아 쉬게 하라고.

 

정읍井邑의 밤하늘에 놓여진 달

그 달빛 결 따라 

"나의 숨은 온전히

네게로부터 온 것이야.......”

 

헝클어진 잎들이 가지런히 하나의 방향으로 물러나

너의 부재不在에 다시 가만 곁을 내줄 수 있다면.”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운영꽃부리] 시인님은 정읍에 사시는 군요.
그곳에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예전에
속리산 인지 경주인지 수학여행 갔었는데

그곳에서 정읍남자고등학생과 계속 부딪혀
문제 생길 까봐 [시소게임] 식이던 수학여행!!
아련히 들려오는 학창시절 학생 주임 목소리!

"빨리 뜹시다. 다시 남학생들 몰려오네요"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기억 가지고 계시는군요.저도 고등학생 때 경주에 수학여행 가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덕분에 옛일을 반추해보게 되네요.
 
저는 정읍에 살지는 않습니다. 그냥 정읍이라는 도시이름이 마음에 들어서요.

살기는 서울에 삽니다. 저도 공부하느라 미국에서 8년을 있었는데요, 서부쪽은 끝내 가보질 못했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부에서 동부에 여행 가기 어려운 것처럼
역시 타 지역에서 서부로 여행 오려면 쉬운 게 아니죠
시간 단축하기 위해 방학에도 공부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지나고 보면 저도 많이 아쉬웠던 것은 즐기지 못하고
연연했던 까닭에 근시안적으로 살지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한국에서도 강의나 캠프 인도 하기 위해서 기회가 많았는데
여행은 언제든 갈 수 있는 것이 여행이라고 생각했기에 늘 뒷전!!

미국 이민도 영주권만 나오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리
늘 그렇게 기다리다 1년이 지난 후 나왔을 때에는 어느정도
적용이 되어  갈 생각이 없어졌는데 아쉬운 것은 고국 산천에
두루두루 다니지 못한 것이 한으로 남아 아주 오랫동안 힘들었던 맘!!

시를 다시 쓰면서 그리움과 향수를 시 속에 녹여 내면서
마음도 갈아 앉고 여유로움도 생기더니 갈 수 있는 기회가  여러 번
있었으나 마음에서 멀어져 가고 있고 그저 고국이 있어 감사해 기도로
만족하는 삶이라 지금도 거의 매일 나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자 포인트 14와 줄 간격은 1.7로 하신다면 글자와 글자 줄 간격에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보이며 또한 시 [창방]에 옮길 때 현재 계절과 상황에
맞게 올린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공감대로 공감하며 힐링 시키게 되어
독자들을 위한 글이  된답니다. 하여 글이 꽃과 연관 시켜 시를 쓸 때에는
계절 감각에 알맞게 꽃을 선정한다면 좋은 결과를 맛 보게 됩니다.

시기적으로 [가을]이니 가을에 관한 시를 써 올린다면 좋습니다.
[시작]이라는 시는 계절에 상관 없는 [시]기에 모든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
받을 수 있는 제목의 [시]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는 시라 싶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올릴 때에 주의 할 점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면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또한 하루에 한 편 이상 올려지면 옮겨집니다.

없어진 후 시가 날아 갔다고 생각되어
열 받은 적 있었으나 그런 것은 오해 였답니다.
하지만 타인이 터 무늬 없는 댓글로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 [창방]인 것 같아요.

하지만 휩쓸려 열 받지 마시고 쪽지를 보내어
삭제를 요청하면 됩니다.(쪽지는 닉네임 클릭하면
몇 개의 내용이 나오는 데 비밀 쪽지를 사용하세요.)

저도 얼마 전에 알았는데 아직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만 앞으로 사용하면 유용하리라 봅니다.
이곳은 자기 마음대로 [닉네임]을 만들어 오는 곳이라
가끔 열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창방]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관심이라 생각해 신경 쓰지 마세요.

저는 이곳 말고 [시의 향기]에다 올리려고 합니다.
그곳은 등단한 시인들만 올리는 공간이라 본명으로
다시 만들어야 하는 데 시도하다 안 되어 귀찮아서
그냥 올리고 있으나 시간 내서라도 만들어야 겠다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방문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 이곳에 올리는 것도 좋다 싶어 올립니다.

작년에 제 시가 이곳에 영상시로 만들어져 올려진 것
발견하여 감사의 인사로 [꿈길따라]로 인사드렸는데
올 7월에 확인해 보니 [닉네임] 살아있어 닉네임으로
올리고 있으나 [은파 오애숙] 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닉네임으로 올리면 남의 시가 될 수도 있다 싶은 맘!!
예전에는 나의 시에 대한 애착 없어 남이 자기이름으로
사람들에게 보내겠다고 복사해 달라고 하면  그래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바보 같은 짓이었다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니 실랑이 하시지 말고 본명이나 영구히 시인으로
쓸 호를 만들어 사용하시는 게 바람직하다 싶은 맘입니다
자녀에게도 아버지가 시인이셨다면 좋지 않을 까요.....

Total 41,000건 46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60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13
8659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9-13
865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9-13
865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9-13
865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9-13
8655
추우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09-13
8654
모유(母乳) 댓글+ 2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9-13
865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9-13
8652
조기 세마리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9-13
86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9-13
865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9-13
8649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9-13
8648 풍경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9-13
86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9-12
86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9-12
8645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9-12
864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9-12
864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9-12
864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9-12
8641 풍경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9-12
8640
옥수수깡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9-12
8639
간다 댓글+ 2
玄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9-12
863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9-12
86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9-12
8636
트레일러 댓글+ 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9-12
8635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9-12
863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9-12
8633
사랑 때문에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09-12
863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9-12
863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9-12
86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9-12
8629
leave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9-12
86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9-12
8627
꿈을 그리다 댓글+ 2
ahs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9-12
86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9-12
8625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9-12
862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9-12
862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12
8622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9-11
86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11
86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9-11
861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9-11
열람중
詩作 댓글+ 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9-11
8617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9-11
8616
망부석 댓글+ 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9-11
8615
테러리스트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9-11
861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9-11
8613
하얀 빛 댓글+ 1
임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9-11
8612
가을이다!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9-11
861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9-11
861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9-11
860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9-11
86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9-11
860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9-11
860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9-11
86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9-11
860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9-11
8603
가을 밤 댓글+ 5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9-11
86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9-10
860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9-10
86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9-10
8599 임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9-10
8598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9-10
859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9-10
8596 11rob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10
859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9-10
8594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9-10
8593
노심초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9-10
8592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9-10
859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9-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