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책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산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16회 작성일 18-09-07 01:21

본문

가을산책

 

풀섬

 

베란다에 가을 햇살이 물 오를 때

난 가을을 떠나지 않는다

베란다를 돌며

가을 내음을 느낀다

 

공원 산책로에서

운동기구를 타면서

차가운 공기가 내 목젖을 휘감으며

추울거라고 예감한다

 

거리를 나가 보아도

긴 브라우스를 입은 아가씨들이

입가에 찬 안개를 뿜으며

가을 추위를 느낀다

 

가을여자로 태어나려고

화장품가게에서

감색 립스틱을 사서 진하게 바르고

거리를 걸었다

 

가을을 타는 여자

로맨스가 있는 기차를 타고

추억여행을 떠나

을씨년스런 이 가을 속으로

빠지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8건 46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9-10
858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9-10
858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9-10
8585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9-10
8584 ahs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9-10
85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9-09
858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09-09
8581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9-09
85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09
8579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9-09
8578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9-09
8577
커튼콜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9-09
8576 작은하이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9-09
8575
모듬벌초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9-09
8574 비홍님이시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9-09
8573
가을 능소화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9-09
857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9-09
857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9-09
857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9-09
856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9-09
856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9-09
856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9-09
8566
Cosmos 댓글+ 2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9-09
85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9-09
8564
가을 연서 댓글+ 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9-09
8563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9-09
85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9-09
8561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9-09
8560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9-09
85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9-08
8558
가을 산책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9-08
8557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9-08
85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9-08
8555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9-08
855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9-08
8553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9-08
8552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9-08
8551
시간이 없다 댓글+ 3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9-08
8550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9-08
8549
가지치기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9-08
8548
가을 바위산 댓글+ 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9-08
8547
토란잎 댓글+ 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9-08
854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9-08
8545
채석강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9-08
8544
화이트 칼라 댓글+ 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9-08
854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9-08
854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9-08
85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9-08
85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9-08
8539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9-08
8538
달속에 그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9-08
853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9-08
85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9-07
85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9-07
85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9-07
8533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9-07
853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9-07
8531
보름달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9-07
853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07
8529
집게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9-07
8528
붓순나무 숨결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9-07
8527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9-07
8526
시시포스 댓글+ 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9-07
85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9-07
85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9-07
8523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9-07
열람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9-07
852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07
8520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9-06
85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