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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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
집게는
집이 있다
근데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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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몇 년 전에 해변에서
난생 처음으로 집게
발견했던 기억입니다
한국문인협회 지회장님과
시카고의 정종진소설가님
알레스카의 정덕수 수필가
엘에이 근교 함께 누비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에
문향의 향그럼 피던 시간
그때 집게에 대한 상식도
모르고 컵에 몇 마리 넣어
가져왔으나 그 다음 날에
모두 사멸의 길이던 기억
후회로 맘으로 가슴 치던
그 때, 그리워지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