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속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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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속에 그대
밤하늘 은하수 속에 둥근 보름달이
휘영청 비취고 있네
갑자기 물푸레 같은 그대 얼굴이
달속에 있네
미치도록 보고싶어
사랑한다고 그대에게 속삭이니
내일 만나자고 하네
그다음날도 어둔 창가에 그 달이 있어
나풀대는 사랑의 끈으로 그 달을
올려다 보니
달속에 그대가 또 들어가 있네
환장하도록 뜨거워
사랑한다고 속삭이니
내일 또 만나자고 하네
그 다음날도 달빛 창가에 앉아
그 달을 속이 타도록 쳐다보니
달 속에 그 님이 또 있네
사랑하는 사람이 달이라니
그대 보고플 때
달님을 보면
그대와 사랑을 할수있다는 진실
보름달이 뜨면
그 님 얼굴 달 속에서 찾아
밤새도록 사랑한다고
지져대야지
댓글목록
은치님의 댓글
사랑하는 님이 달이라니
달속에서 그님을 사랑한다는 진실
판타지한 시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