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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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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8회 작성일 18-09-06 23:04

본문

추억의 이름 -박영란

 

노을이 지는 창가에서

조곤조곤 추억속의 여행

저 멀리서 바람이 불어오고

앞서거나 뒤서거나 돌아보는

그 길은 아름다운 꽃길이었다

 

지친 우리의 새로운 꿈

푸른 하늘처럼 높은 기상

행복한 인생길 따라나서는

지나온 삶 처음부터 척척

풀리는 일이란 세상에 없다

 

영원히 빛이 되어주고

늘 같은 자리에서 바라보는

아득히 손짓하는 유일한 길

함께하면 편안한 따뜻한 인연

눈이 부시는 이름 가슴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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