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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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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76회 작성일 18-08-29 10:42

본문

참 아프다

송곳으로 찌르는듯 마음 한켠이 아프다

이유없는 죽음으로 뭇 사람들의 심정은

사선으로 올라버린 비행의 전술처럼

갈갈이 찢기는 아픔을 공유한다

참 아프다

미완의 어린 생명의 꿈이

무서운 어른들의 성적 타락으로

연기처럼 스러져 어미 마음은 시커먼 먹구름되어

새상을 경멸하는 빗줄기로 환생했다

참 아프다

먹지못해 주검처럼 변해버린 몰골

파리때에도 저항없는 눈망울은

이미 삶의 의미를  잃은지 오래다

저 어린것들

어찌할수 없어 에리는 가슴만 쥐어 짤뿐이다

참 아프다

구순의 연륜에서 칠순의 자식을 만나는 길목은

잃있던 시간만큼 회한의 슬픔이 기쁨으로 자리할때

이생의 마지막 연출의 끝은 참~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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