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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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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73회 작성일 18-08-27 14:15

본문

           

            전이



白晝,

환한 낮인데


떨구는 눈물에

술잔이

붉다


이 잔 찌클어서

죽은 神이

살아난다면


좋겠다


좋겠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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