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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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실호방님의 댓글
벌써 가을 냄새가 풍겨오고 있습니다. 학생 때 여름 방학 잘 이용하여 성적 많이 올랐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뭉개구름 사이로 학창시절이 스쳐가고 있어 옛날이 그리웁습니다. 과거 학창시절로 잠시 돌아가보는 시를 접하여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세월 참 빠르다 싶은 마음에
오늘 따라 [뭉실호빵]님 댓글!!
가슴으로 다가옴 느껴 보며
지나간 세월 속에서 흩어졌던
조각 하나 꺼내어 그리움 속에
메아리치는 꿈 많던 학창 시절
누구에게나 다시 가고 싶은 맘
그리움 살랑이며 보고픈 얼굴들
[호빵]님 댓글처럼 피어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창방에
발걸음 하사 발자취 남겨 주신
호빵님!!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꿈길따라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오늘도 시가 날개 쳐 오르며
마음의 뜰악에서 웃음꽃 피워
향그러움 휘날리고 있습니다
어느새 호랑나비 한 마리 되어
담벼락에서 호탕하게 웃고 있는
접시꽃 당신에게 날아 가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담장 안에선 담장 밖이 궁금해
한길 내다보는 꽃이 있었는지
꽃대 중심으로 해서 올라가서
꽃 피는 것이 참 예쁘기도 하고
신기했던 기억의 꽃 아른거리며
오가는 사람에게 기쁨 줬던 기억
물론 매년 저절로 씨가 떨어져서
피는 거였지만 늘 풀도 뽑아주고
자리를 옮겨주며 가꾸시던 엄마!!
꿈길따라님의 댓글
꽃밭의 맨 뒤 쪽에 자리하던 것이
한번 심어 놓으면 매년 나기 때문
따로 심을 필요가 없었던 접시꽃
어릴 적 추억 속에 피어나는 꽃!!
사람도 저절로 커간다면 얼마나
좋으랴 싶은 마음의 시어 나래펴
내게로 다가와 속삭이는 메아리
가슴에 품고 삶을 노래하고 있어
옛 추억을 더듬어 보는 날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시조 [접시꽃 당신]으로 퇴고하여 시조방에 올려 놨습니다.
http://www.feelpoem.com/board/bbs/board.php?bo_table=m25&wr_id=4438&sca=&sfl=&stx=&sst=&sod=&spt=0&page=0
클릭하시면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아이들은 저절로 큰 것처럼 벌써
큰소리리로 접시꽃처럼 나팔불듯
제 스스로가 일어나 학교 갔데요
큰 아들 말대로 가끔은 그리해서
고맙고도 기특한 마음이라지만
요즘 들어 게임에 빠져 날 새면서
게임하다 학교 가는 걸 발견해서
정신 바짝 차리며 매의 눈이 되어
관심 온통 자녀에게 초점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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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시조방에 윗글을 [오직]이란 시조로 퇴고하여 올려 놨습니다. 시간 있으시면 클릭하시면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www.feelpoem.com/board/bbs/board.php?bo_table=m25&wr_id=4437&sca=&sfl=mb_id%2C1&stx=asousa
꿈길따라님의 댓글
미국의 가을은 온통 새마음 속 결심
들판의 벼이삭과 오곡백화 알갱이
가슴에 품고 희망나팔 부는 맘이라
심연에 또 하나의 결심이 나붓끼며
단단한 대롱으로 만들어 가고 있어
흐뭇한 미소로 휘파람 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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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댓글에 올린 글 다시 시조로 만들어 올렸습니다. [새로 연 심연의 합창]으로 시조방
http://www.feelpoem.com/board/bbs/board.php?bo_table=m25&sca=&sfl=mb_id,1&stx=asousa
시간이 허락되어 클릭하시면 시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