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익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65회 작성일 18-08-21 01:59

본문


익명

  활연




  사사로이 손잡은 적도 후미진 곳을 찾아가 카섹스를 한 적도 없다 창을 깎은 적도 방패를 만들기 위해 짐승 가죽을 벗긴 적도 없다

  고 말한다 서로를 갈구한 적도 뭘 꼭 구해야 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 비밀을 나눈 적도 비밀을 키우며 물을 준 적도 없다

  고 말한다 불이 켜지면 알아보는 짐승이라서 급소를 들킨 적 없다 잠옷이 저절로 흘러내려서 림꼴이 왔다고 말 한 적도 문고리 닫아걸고 알몸을 자백한 적도 없다

  고 말한다 마음은 들켜야 속이 시원하다고 음모와 발가락과 배꼽을 속달로 부치며 감각은 어디 있냐고 물은 적도 없다

  고 말한다 급소가 발랄해지면 좋겠다 말한 적도 미래를 나누어 가지자 꽃말을 적어 은유를 뿌린 적도 없다

  고 말한다 과녁(的)이 붉어진 날이 있다고 핵심을 부풀린 적도 핵심보다는 가지런한 질서가 있다고 말한 적 없다

  고 말한다 적도를 묶으며 섬은 조금씩 서로를 당긴다고 말한 적도 출렁거리는 마음이 격렬비열도였다 말한 적도 없다

  고 말한다 창과 방패를 허수히 찔러 원순모음화 하면 입술이 순해진다 말한 적 없다...고 말한다



댓글목록

Total 41,001건 47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익명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8-21
8170 달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21
8169 단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8-20
81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8-20
8167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20
81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8-20
8165
시인의 날개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20
8164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8-20
8163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8-20
8162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8-20
816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8-20
8160
광안리 밤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8-20
8159
새로운 증명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8-20
815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8-20
815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20
815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8-20
81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8-20
815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8-20
815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8-20
8152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20
8151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20
8150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8-20
8149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19
81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19
81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8-19
814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8-19
8145 얼음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8-19
8144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8-19
814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8-19
814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19
814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8-19
814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8-19
8139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8-19
81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8-19
8137 回廊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8-19
8136
이명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8-19
8135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8-19
8134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19
813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8-19
813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8-19
81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8-19
81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8-18
81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8-18
8128 ljh93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8-18
81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8-18
8126
<이미지 4> @ 댓글+ 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8-18
8125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18
8124
숲속의 집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18
8123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8-18
812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8-18
812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8-18
8120
가을 햇볕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8-18
8119
실패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8-18
8118 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8-18
811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8-18
8116
사랑의 관점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8-18
8115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8-18
811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8-18
81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8-17
81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8-17
8111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8-17
8110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8-17
81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8-17
810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8-17
8107 얼음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8-17
810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17
8105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8-17
8104 回廊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17
8103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8-17
810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8-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