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4) ]] 환희의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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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4) ]] 환희의 나래 /은파 오애숙
하늘 시리게 파라란이 날개 치는 5월 들판
희망의 청보리 물결치며 피어나는 환희 나래
찬 바람 모질게 불어도 생명참의 희망나팔로
겨우내 인고의 숲에서 숨죽이고 태어났다
파고 치는 소망의 물결 스며오는 맘의 기쁨
긴 인동 삭이어 핀 까닭인가 치솟는 이삭 가시
방어하려 5월의 끝자락 황금빛 햇살 품에 안고
승리의 깃발 세워 승전가 만 천하에 울리련가
보리 이삭 가시로 솟아 누굴 찌르려 함인지
사납기가 가슴 철렁이게 포효의 울음 같으나
울 어머니 보릿고개 북받치던 설움 달래었던
희망들판이라 감사의 메아리 소고 치네요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대 자연의 푸른꿈!
환희의 나래속에 저도 잠시 꿈을 날리며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그리고 귀한 시 가슴에 깊숙히 새깁니다
건필과 행운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등단 시인은 이 번 행사하고는 무관합니다.
전 단지 젊은 시절 종로 도서실에서 책 읽고 5분 동안 토론하고
종로 2가 였나요? 가물가물하지만 YMC 회관에서 찬반 가려
시민 논단에 참석하며, 흥사단 본부에 갔던 그 열망이 생각나서
창방에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비몽사몽 자판 두드리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학 년이 올라간 첫 날이 되어 이제는 좀 맘의 정리도
해야하고... .... 그 동안 한 달 조금 넘었나요? 제 홈피를 보니
엉망진창이라 쥐구멍을 찼고 있답니다. 실속 없이 댓글만 잔뜩..
새학년 된 아들!! 보며 정신 차리고 이젠 신경 써야 겠다 여깁니다.
아이들이 한참 사춘기라 사실 글 쓰는 것이 제게는 사치라 싶네요
하지만 글을 안 쓰면 모든 것이 사장 될 까봐.... 그런 염려! 있네요
간혹 제가 이 곳 들리면 꼭 [두무지] 시인님 기억하여 방문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이렇게 고국의 문인들과 소통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사 멋진 글로 세상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시길 기원합니다.
[ 꿈길따라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오늘도 나래 펴는 시어 낚아 채어 잡습니다
폭염으로 숨통 막힐 것 같은 맘이나 뚫고자
다시금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심연 속의 늪
흩어진 허공속의 낱말 하나씩 조합 시키려
심상에 슬어 곰삭히어 허우적 이던 복잡함
내 던지우고 눈 부신 환희의 나래 펴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세상사에서 우린 늘 뭔가 신기루에 홀린 듯
그리 젊은 한 때를 보내고 나서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사는 건 아닌 지 회돈 마음
견고한 심지 되려 안간힘 쓰고자 젖 먹던 힘
부여잡고 하늘빛에 슬어 나래 펼쳐 나가고자
희망나팔로 빰바빰 불며 환희의 나래 폅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저두 신기루에 홀린 듯 그리 살 때 있습니다. 바짝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시인님의 희망 나팔 맘에 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홈피 [뭉실호방]님 찾아 봤으나 아직 홈피 열지 않으셨나 봅니다.
제가 눈 여겨서 이 번 주 지나면 제가 일 주일에 한 두 번 시간 내어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창방에 방문해 주셔서. 건강하사 향필하소서.
[꿈길따라] 은파 올림```~~*
추영탑님의 댓글
강아지풀도 가까이보면 조처럼 곡식으로 보이네요.
피죽도 끓여먹던 시절이 있었으니 보리야 오곡 중 쌀 다음이라 할 수
있겠지요.
호박잎에 보리개덕 올려 쪄 먹던 생각 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은파 시인님! *^^
꿈길따라님의 댓글
시골에서 살지 않아서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것 같으나
벼 농사 하는 것은 봤기에
조금 기억 나는 것은
모판에서 자란 싹을 포기 씩 이식 한다
견학 갔을 때 들었던 기억
이십 육 년 전이기에
사실 그것도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으로 찾아 봐야 겠네요
호박잎에 보리개떡 !!
시골에서 살지 않아 잘 모르지만
서울 용산 물난리 당한 기억!!
학교에서 강냉이 빵
먹었던 기억이 어럼푸시 생각나나
빵 맛은 없고 딱딱했던 기억!!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가는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서가나 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라라리베님의 댓글
시인님의 열정은 한여름 무더위도 피해 갈 듯 싶습니다
희망 들판을 기억하며 꿈꾸는 그 마음으로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지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로 댓글로 풍요로움을 선사하시는
은파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창방에 오셔서
발자취 남기시고 가셨네요.
너무 늦게 발견 하여
지금 답신 하여 죄송합니다.
제가 시인님 방에 찾아 뵙겠습니다.
은파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