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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4) ]] 환희의 나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90회 작성일 18-08-15 05:19

본문

[[이미지 (4) ]] 환희의 나래 /은파 오애숙



하늘 시리게 파라란이 날개 치는 5월 들판

희망의 청보리 물결치며 피어나는 환희 나래

찬 바람 모질게 불어도 생명참의 희망나팔로

겨우내 인고의 숲에서 숨죽이고 태어났다


파고 치는 소망의 물결 스며오는 맘의 기쁨

긴 인동 삭이어 핀 까닭인가 치솟는 이삭 가시

방어하려 5월의 끝자락 황금빛 햇살 품에 안고

승리의 깃발 세워 승전가 만 천하에 울리련가


보리 이삭 가시로 솟아 누굴 찌르려 함인지

사납기가 가슴 철렁이게 포효의 울음 같으나

울 어머니 보릿고개 북받치던 설움 달래었던

희망들판이라 감사의 메아리 소고 치네요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 자연의 푸른꿈!
환희의 나래속에 저도 잠시 꿈을 날리며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그리고 귀한 시 가슴에 깊숙히 새깁니다
건필과 행운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지만 등단 시인은 이 번 행사하고는 무관합니다.
전 단지 젊은 시절 종로 도서실에서 책 읽고 5분 동안 토론하고
종로 2가 였나요? 가물가물하지만 YMC 회관에서 찬반 가려
시민 논단에 참석하며, 흥사단 본부에 갔던 그 열망이 생각나서
창방에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비몽사몽 자판 두드리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학 년이 올라간 첫 날이 되어 이제는 좀 맘의 정리도
해야하고... ....  그 동안 한 달 조금 넘었나요? 제 홈피를 보니
엉망진창이라 쥐구멍을 찼고 있답니다. 실속 없이 댓글만 잔뜩..

새학년 된 아들!! 보며 정신 차리고 이젠 신경 써야 겠다 여깁니다.
아이들이 한참 사춘기라 사실 글 쓰는 것이 제게는 사치라 싶네요
하지만 글을 안 쓰면 모든 것이 사장 될 까봐.... 그런 염려! 있네요

간혹 제가 이 곳 들리면 꼭 [두무지] 시인님 기억하여 방문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이렇게 고국의 문인들과 소통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사 멋진 글로 세상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시길 기원합니다.

                        [ 꿈길따라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나래 펴는 시어 낚아 채어 잡습니다
폭염으로 숨통 막힐 것 같은 맘이나 뚫고자
다시금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심연 속의 늪

흩어진 허공속의 낱말 하나씩 조합 시키려
심상에 슬어 곰삭히어 허우적 이던 복잡함
내 던지우고 눈 부신 환희의 나래 펴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에서 우린 늘 뭔가 신기루에 홀린 듯
그리 젊은 한 때를 보내고 나서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사는 건 아닌 지  회돈 마음

견고한 심지 되려 안간힘 쓰고자 젖 먹던 힘
부여잡고 하늘빛에 슬어 나래 펼쳐 나가고자
희망나팔로 빰바빰 불며 환희의 나래 폅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신기루에 홀린 듯 그리 살 때 있습니다. 바짝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시인님의 희망 나팔 맘에 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홈피  [뭉실호방]님 찾아 봤으나 아직 홈피 열지 않으셨나 봅니다.
제가 눈 여겨서 이 번 주 지나면 제가 일 주일에 한 두 번 시간 내어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창방에 방문해 주셔서. 건강하사 향필하소서.

                          [꿈길따라] 은파 올림```~~*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아지풀도 가까이보면 조처럼 곡식으로 보이네요.

피죽도 끓여먹던 시절이 있었으니 보리야 오곡 중 쌀 다음이라 할 수
있겠지요.

호박잎에 보리개덕 올려 쪄 먹던 생각 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은파 시인님!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에서 살지 않아서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것 같으나
벼 농사 하는 것은 봤기에

조금 기억 나는 것은
모판에서 자란 싹을 포기 씩 이식 한다
견학 갔을 때 들었던 기억

이십 육 년 전이기에
사실 그것도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으로 찾아 봐야 겠네요

호박잎에 보리개떡 !!
시골에서 살지 않아 잘 모르지만
서울 용산 물난리 당한 기억!!

학교에서 강냉이 빵
먹었던 기억이 어럼푸시 생각나나
빵 맛은 없고 딱딱했던 기억!!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가는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서가나 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열정은 한여름 무더위도 피해 갈 듯 싶습니다
희망 들판을 기억하며 꿈꾸는 그 마음으로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지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로 댓글로 풍요로움을 선사하시는
은파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부족한 창방에 오셔서
발자취 남기시고 가셨네요.

너무 늦게 발견 하여
지금 답신 하여 죄송합니다.
제가 시인님 방에 찾아 뵙겠습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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