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6) ]] 그 시절 그리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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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대에게/은파 오애숙
상큼한 그대 향그럼
한입 꽉 깨물어주고픔
가슴에 일렁인 이 맘
그대 향그러움 내 안
차고 넘치는 사랑스럼
곱게 간직하고파라
어둔 그물 그대 속에
설령 진 치려 하더라도
문지기로 지키리오니
신록의 푸르름으로
삶 속에 상큼함 가아득
채워 휘~ 날리 소서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오늘도 시를 잡습니다.
아침이슬 머금고 피어난
연초록의 향그러움 속에
들려오는 상큼한 향연
그대 향그럼 같아 싱그럼
가슴으로 물결쳐 와요
때로는 비바람 모라쳐
눈 앞이 캄캄해 오지마는
그대가 곁에 있어줘서
늘 내 안에는 푸르름만
속삭이며 내 마음을 열고
그대 맘에 기대는 맘이죠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내 그대에게
기분 상큼한 글입니다
늘 상큼한 날 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날씨가 그런지 상큼한 과일이나
속이 뻥 뚤리는 그런 것을 먹고 싶습니다
저녁 10시 52분인데 마
추영탑님의 댓글
달콤한 그맛,
꿰 맞춘 상큼한 그맛,
닳고 닳아도 사라지지 않은 천 년을 묵힌 맛, ㅎㅎ
감사합니다.
태평양 물빛이네요.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에는 고유의 맛이나
빛깔을 참 싫어했던 기억!!
나이가 들은 까닭이련가요
쪽빛하늘 청자빛 갈맷빛 등..
그 옛날 구수한 된장 맛 장아치...
30살 까지 된장을 못 먹었고요
깻잎, 마늘, 매실 장아찌,노란무 .
못 먹었는데 식성이 바뀝니다.
천 년 묵힌 맛 그런 맛은 어떤 맛?
우리의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고
불고기, 비빔밥. 순두부, 칼국수
식당에 외국 손님 많이 볼 수 있고
어떤 곳은 아예 외국 손님 대상으로
불고기 집을 하는 곳도 있기도 한데
그런 곳은 눈감고 아옹 하는 식!!
된장찌게 서비스로 주는 것이 순
조미료만 짜뜩 넣었더라고요.
무늬만 된장국 !!!
천 년을 묵힌 맛을 어떤 맛일지??
아리송합니다.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