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4]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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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霧堤
연재 선재 잰지 젠지 젠장
만남 자체가 너무도 뜨거운 날
바다 너머 재 너머 산 넘어 어느 기슭
미련의 집구석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일인지 글인지 내내 안개 자욱 대신 잡초 우거진 길
아니면, 오~ 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청송靑松의 술타령에 가을로 향한 길
마침내 겨울로 익어가는 길
그 길목에서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쓰던 버릇 낮술에 취해 잠시 길을 잃고 헷갈리다 갑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절연체가 된 안개 속에서
헷갈려 머무신 김에
동방갑자 반타작만 성의표시로 떨구시거려 ㅎ ㅎ
송순주가 벌써 갈바람에 익어갑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순전히 개인사라 다 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혼자만 알고 모르쇠로 일관하기도 그렇고
아는 사람은 알 테니...
글이라는게 참으로 난제올시다
그냥 그대로
술타령이구나 하심이, ㅎㅎ
죄송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아무리 취해도 집은 찾아 갔었지요!
잘 찾아서 오셨습니다. 가출의 이유는
안 묻고 , 환영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뭔가 흘린게 있어서 잠깐 들렸지요
인연이 있으면
훗날 뵙겠습니다
金離律님의 댓글
형님....감사합니다..^^ 훌훌 털고...다시 시작 한다는 의미로,.,..받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퇴직후 가족으로부터 퇴물 취급 받을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것도 어쩌면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혹독한 것인지 모릅니다
시인님을 위해서 저가 제주에를 한번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려울 때 용기를 내시는 지혜가 삶에 근원 같습니다
무조건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