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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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이남일
얼마이던가요.
우리 잊고 지낸 날들이
잘 있는지 묻고 싶소.
달빛만으로 그립던 때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뜰 안에 낙엽 지는 날
문득 묻고 싶소.
이제 사랑은 아니어도
그래도 먼 기억의 눈물이라면
첫눈이 내리기 전
안부라도 한 번 묻고 싶소.
www.leemosan.pe.kr
이남일
얼마이던가요.
우리 잊고 지낸 날들이
잘 있는지 묻고 싶소.
달빛만으로 그립던 때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뜰 안에 낙엽 지는 날
문득 묻고 싶소.
이제 사랑은 아니어도
그래도 먼 기억의 눈물이라면
첫눈이 내리기 전
안부라도 한 번 묻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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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학창 시절엔
특히 학교 졸업 앞두고
20살 되어 첫 눈 오는 날
남산 타워에서 만나자!!
까마득 하게
잊은 지 잊은 지 어느 날
기억 속 '어머, 약속했는데'
가끔 일렁이는 그리움!!
머나먼 타향에서
기억이나 다리만 동동이며
그 앤 어디서 뭐하고 사나
가끔 그리움 물결쳤는데
[안부]라는 시를 통해
그리움 밀려 오고 있답니다
얼굴이 이국적으로 생겼고
쌍겁풀 컸던 학창시절 친구...
[꿈길따라 ] 은파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