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0) 잠 못드는 여름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10) 잠 못드는 여름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67회 작성일 18-08-08 16:13

본문

잠 못드는 여름밤 - 예향 박소정


뙤약볕이 쨍쨍 퍼붓고
카랑카랑한 매미 합창은

오래 기다린 서러움을 위해
목청이 터져라 울어야 한다.


태양은 잠시 저물어도
어둠에 길들여진 생체시계는
꿈꾸는 감성에 젖어들어
삼베 이불 까실한 촉감에
잠 못드는 후끈한 여름밤.


월장석에 새긴 저 높은 은빛은
어느 시대의 달빛 찬양인가?
좋은 시절은 가고, 추억만 남아서
남몰래 간직한 그리운 빛깔도
초롱초롱 빛나는 별밤의 사색!
2018 08 05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서는 문스톤(moonstone)이라고
하는데 우리말로는 월장석이라고 하는 군요

제가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 까지는 귀걸이와
반지를 취미로 만들어서 보석 상에 가면 늘 봤던
기억도 있고 예전에 큰오빠가 기내에서 산 것
제게 선물해서 한동안 매일 착용했던 기억나요.

[월장석에 새긴 저 높은 은빛~ ~~ 별밤의 사색]
시이님의 [잠 못 드는 여름]통해 한국의 여름 밤!!
기억을 더듬으며 예전에 한 여름 수양관에 가서
수련회을 통해 별 밤 즐겼던 기억 오롯이 핍니다.

지금 서울은 별빛이 스모그현상으로 뿌옇게 되어
초롱초롱한 잔 별들의 속삭임 구경 못할 것 같네요.
아주 오래전 기억에서 가물거리면서 옛날을 생각
나게 해 준 추억! 시인님의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소망찬 하루 속에 향필 하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고국의 하늘을 그리워하며           

                      [꿈길따라] 은파 올림```~~*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장석을 문스톤이라고 합니다.
제 글속에, 월장석 이라고도 쓰고
문스톤이라고 쓴 기억도 있네요
제게 문스톤 반지도 있습니다
저도 예전엔
귀걸이, 팔찌, 목걸이...등등 제가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지금 집에, 그때 만든 핸드 메이드 제품들.
세상에 단 하나인 디자인, 제작품 들이 많답니다.
참 이상한 것은
빛나는 금귀걸이 보다는
제가 만든 천주 귀걸이를 요즘도 착용하고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Total 41,000건 47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6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11
795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8-11
7958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11
7957
북경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8-11
795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8-11
7955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11
7954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11
7953
향설검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8-11
7952
비나이다 댓글+ 3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8-11
7951
어떤 인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8-10
79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8-10
79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10
7948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8-10
7947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8-10
79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10
7945
말없이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8-10
7944
거기는 어때?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8-10
7943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8-10
7942
8월의 단상 댓글+ 1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10
794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10
794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8-10
7939 유수어가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8-10
7938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10
7937
대화04 댓글+ 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8-10
793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8-10
7935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8-10
793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8-10
7933 단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8-10
7932 구름뜰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8-10
7931 능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8-10
793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8-10
7929
북경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8-10
792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8-10
792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8-10
792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8-10
7925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8-10
79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8-10
7923 _v_비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8-10
7922
아이의 눈물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8-09
79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8-09
7920 작은하이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8-09
7919
태양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8-09
791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8-09
7917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8-09
7916
아버지 마음 댓글+ 1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8-09
7915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8-09
7914
눈물 예찬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8-09
79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8-09
7912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8-09
791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8-09
791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8-09
7909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8-09
7908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8-09
7907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8-09
790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8-09
790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8-09
7904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8-09
7903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8-09
79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8-09
7901
가뭄 내내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8-09
7900
북경 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8-09
7899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8-09
7898 단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8-09
78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8-08
7896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8-08
789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8-08
78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8-08
열람중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8-08
7892
집밖의 여행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08
7891 달빛우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8-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