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11) ]] 그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이미지 (11) ]] 그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80회 작성일 18-08-10 19:32

본문


hBFW2vlieIZ2K3xhD0F8epZxD_bYNbf5Fj78ud9a



선인장/은파 


파아란 잎새들이 황폐한 사막 위에

 애달파 사위어 임 그린 마음속에

그리움 못 견디더니 가시로 변했나


사랑이 핍진해 그리움에 독이 됐나

큰 시름 가슴속에 안고서 밤이슬

기다려 목축이고서 사막을 지키네


==========================

그녀/은파 오애숙



가까이 오지 마세요

날 건드리면 아파요

그녀는 내게 말했죠


이상한 건 그런 그녀

늘 신비했던 기억에

오늘도 홀린 듯 봐요


가까이 가면 가시처럼

사정없이 찌르는 데도

적인 걸 모르는 이처럼


가까이 가기엔 먼 당신

내 그대처럼 나 그녀를

왜 기다리는지 몰라요


그런걸 사랑이라 하는지

연민이라고 할지 몰라도

여전히 그녀를 기다려요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8-05 시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 보면 참 희얀 하죠
내 취향 전혀 아니란 말야
단정 짓고 돌아 설 때 있으나

맘이 쓰이고 이상하게도
방향이 고갤 설레 흔들던
그 사람에서 연결될 때 있죠

정말 가까이 가기엔 먼 이
그런데 이상한 건 여전히
맘과 눈길이 그쪽에 있네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도 가시 많은 선인장으로 어찌 쓸까 생각하다가
다른 글을 썻지만,
선인장이 있는 저 여자를 보면
우리 모두의 가슴에도 선인장 하나쯤 있을 것 같습니다.
꿈길따라님은 글을 자주 쓰시든데
저는 요즘 하루종일 집에서 영화 본다고 글도 안 쓰지네요.
글 한편 쓰는 일도, 몇시간 컴에 앉아야 해서
전자파 노출에 중노동입니다
선인장 글에 힐링하고 갑니다
이젠 곧 여름이 가겠지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마다 긍정적으로 말한다면 개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고도 싶고
부정적인 시각으로는 성격의 모가 난 부분 이라고도 말할 수 있으며
또한 시인님의 말씀대로 우리모두 가슴에 선인장 하나 쯤 갖고 있죠
글을 어쩌다 쓰면 그럴 수 있으나 자주 쓰면 5분 안에도 시를 씁니다

이 시는 아마도 5분도 채 안 걸렸다 그리 생각 되는 시였다 생각됩니다
한꺼번에 이미지 1번 부터 16번까지 2개만 빼고 서너 시간 동안 썼으니
하지만 시간이 짧게 걸렸다고 시가 어딘가 어설프거나 잘 쓴 건 아니고
시를 쓸 때 첫 느낌에 충실한 맘으로 쓴다면 잘 풀어진다고 생각 됩니다

저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야 하는주부이기에 시간을 내는 일 어렵죠
제게 할 일들이 많이 산재 있으니요. 하지만 글 쓰는 일을 쉬면 쓰기 싫고
영영 손사래 치게 될 것 같아 습관 따라 쓰고 있기에 이 삼 일 안 쓴다면
꿈에서도 시를 쓰고 있어 '아하, 힘에 부치지만 써야 겠다 싶어' 쓴답니다

저는 눈시력의 문제로 사실 제 시도 다시 보기 어려운 눈, 백내장 녹내장
양쪽  5단계 차이 노안도 오긴 왔으나 마이너스라 서서히 오는 것 같네요
몇 개월만 지나면 환갑이니, 그럴 수가 있으나 비문증 좀 사라졌으며 해요

이 시는 창방에 올리고 나서 다시 읽어 보면서 연 하나를 더 만들어 넣어
올려 놨지요. 시는 퇴고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졸시와 명시가 된답니다
하지만 시간을 많이 투자 할 수 여건이 안되어 그냥 거기까지라 싶습니다
이곳 미주성가 창작제 작곡이 완성되어 출판에 들어 간다고 제목 시적이라

제목을 바꿨으면 한다고 연락이 급히 와서 시간도 안주고 그리하면 어떻게
하냐고 시를 찾으려고 클릭해 봐도 나오지가 않아 당황해 자정이 넘어서야
집에 와서 겨우 확인하여 급하게 보낼 정도로 때로는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어머님이 소천으로 매일 아버님댁에 방문도 해야 하니  글 쓰는 것 쉽지 않죠

감사한 것은 글을 다시 쓰면서 기억도 많이 돌아오는 것 느끼고 있답니다
제가 시인님 [창방]에 방문 할 게요. 늘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꿈길따라] 은파 올림```~~*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인장은 역시 가까이하기엔 먼 당신이네요.
집에서화분에 기른적이 있는데 관리도 쉽지 않더군요.

사이사이 잡초를 제거하기가 영 불편합니다.
그래서 수년간 기르던 걸 포기했어요.

글로 쓰면 참 좋은데... ㅎㅎ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마지막 방학을 유용하게 보낼
찬스라 싶어 산타모니카 다녀왔습니다.
밤 낚시꾼들이 의외로 많이 있더군요

하지만 20 여 분 둘러 봤는데 누구 하나
고기 잡았다는 사람은 없고 미끼만 날려
계속 낚시대를 던지는 것을 보고 왔네요

새벽 거의 3시 경에 집에 도착하여 시 하나
올릴까 해서 들어 와 댓글에 답신 보냅니다
오늘도 여전히 더운 날이라 숨이 막힙니다.

밤바다 역시 많은 피서객의 인파로 바람이
시원한 바람이 아니고 끈적이는 바람이나
잘 다녀 왔다 싶은 맘! 방학에 다녀온 것이니...ㅎㅎ

눈 감고 아옹한다고 할 수 있는 일이었으나
샌프란시스코도 본인이 가기 싫어 가지 않고
집에 있었으니 부모로서 미안함도 없네요...ㅋㅋㅋ

늘 건강 하사 멋진 글 많이 쓰세요
뭘 어찌 쓰겠다 연구 하지 말고 그냥
타이프 가는 대로 쳐 보면 자동적으로
생각이 꼬리를 물고 꼬리로 이어 써지니
시도해 보시면 제 말이 맞을 겁니다

        [꿈길따라]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시방에 발걸음 하사
고운 발자취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시 많이
쓰시어 세상에 휘날리시길
손 모아 내님께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Total 40,994건 47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54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8-11
7953
향설검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8-11
7952
비나이다 댓글+ 3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8-11
7951
어떤 인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8-10
79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8-10
79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10
7948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8-10
7947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8-10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10
7945
말없이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8-10
7944
거기는 어때?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8-10
7943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8-10
7942
8월의 단상 댓글+ 1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8-10
794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10
794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8-10
7939 유수어가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8-10
7938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8-10
7937
대화04 댓글+ 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8-10
793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8-10
7935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8-10
793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8-10
7933 단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8-10
7932 구름뜰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8-10
7931 능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8-10
793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8-10
7929
북경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8-10
792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8-10
792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8-10
792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8-10
7925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8-10
79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8-10
7923 _v_비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8-10
7922
아이의 눈물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8-09
79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8-09
7920 작은하이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8-09
7919
태양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8-09
791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8-09
7917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8-09
7916
아버지 마음 댓글+ 1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8-09
7915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8-09
7914
눈물 예찬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8-09
79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8-09
7912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8-09
791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8-09
791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09
7909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8-09
7908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09
7907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09
790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8-09
790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8-09
7904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8-09
7903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8-09
79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8-09
7901
가뭄 내내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8-09
7900
북경 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8-09
7899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8-09
7898 단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8-09
78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8-08
7896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08
789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08
78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8-08
789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8-08
7892
집밖의 여행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08
7891 달빛우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8-08
7890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08
7889
안부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8-08
7888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8-08
7887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8-08
7886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8-08
7885
8월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