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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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탄다
불길 사위지 않는
달포를
이제나저제나 기다릴 집사람 얼굴 같은,
찌그러진 저 달
마저 덥다
긴급 재난 문자가 깜빡인다
염병할!
댓글목록
활연님의 댓글
더운데 문장마저 길다면 클일 날 뻔했습니다.
속옷만 걸쳐도 시원하게, 깊이 보이는 듯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너무나
좋은 그 사람의 시.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염천 속 잘 계시지예?
지혜롭게 잘 싸우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달 가출했다 어제 귀가 했습니다
마침 때가 때라 현장에서 느낀 것 몇 줄 적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