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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24회 작성일 18-08-08 13:42

본문

안부

이남일

얼마이던가요.
우리 잊고 지낸 날들이
잘 있는지 묻고 싶소.

달빛만으로 그립던 때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뜰 안에 낙엽 지는 날
문득 묻고 싶소.

이제 사랑은 아니어도
그래도 먼 기억의 눈물이라면
첫눈이 내리기 전
안부라도 한 번 묻고 싶소.




www.leemosan.pe.kr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창 시절엔
특히 학교 졸업 앞두고
20살 되어 첫 눈 오는 날
남산 타워에서 만나자!!

까마득 하게
잊은 지 잊은 지 어느 날
기억 속 '어머, 약속했는데'
가끔 일렁이는 그리움!!

머나먼 타향에서
기억이나 다리만 동동이며
그 앤 어디서 뭐하고 사나
가끔 그리움 물결쳤는데

[안부]라는 시를 통해
그리움 밀려 오고 있답니다
얼굴이 이국적으로 생겼고
쌍겁풀 컸던 학창시절 친구...

  [꿈길따라 ]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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