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 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야시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45회 작성일 18-08-03 09:19

본문


夜時 詩

   활연




물잠자리 날개 윤곽선이 맑은; 홑옷 한 장 흘러내릴 듯 겨우 걸친; 어깨선이 몹시 엷은; 새하야니 소담한 꽃무덤 눈이 부신; 젖꽃판 부풀 듯 말 듯 위태로운; 단정한 배꼽 아래로 약간은 도톰한; 민둥산 아래로 수려한 삼각주 헐겁게 묶은; 정갈한 언덕 아래로 삼나무 숲 향기 은은한; 깊은 계곡으로 오란 말인지 말란 소리인지 새초롬히 새침한; 한 아름 안겨 오는 대보름 두 덩이 달의 뒤편 같은; see-through인 듯 never-through인 듯; 몹시도 벙글어질 듯 말 듯; 함초롬히 갸륵한; 그런;

모래알 풀무질하다 벌겋게 익은; 주책바가지 뒤집어쓴; 용광로 담금질하다 쓸데없이 화가 난; 느닷없이 옥반지 깊이 채운; 물소리나 듣자고 안달이 나 보채는; 솔방울 두 송이 짤랑대는; 권총 주먹 다짜고짜 겨냥하는; 말려도 소용없는; 막고굴 다 파낼 듯이 서러운; 팬티 머리띠 두르고 허우적대는; 노 젓다가 창가에 쪼그리고 앉아 흰 종달새나 쏘아 날리는; 후반전이라며 맨주먹 맨발로 기어오는; 앉아 쏴 자세로 대책 없이; 거뭇하게 들이대는; 미친 듯이 격하게 우는; 저런;





댓글목록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에 쓴 야한 시~~~^^
흰 종달새가 수없이 날아가
밤 하늘을 새하얗게 덮는
한 여름 밤의 꿈
윤곽선이 선명히 맑은 꿈 꾸다
갑니다
더없이 잠 못 이루는 여름 밤
언어의 바람으로 긴 시간
도란도란 얘기 나누시길요
더위 그냥 덥구 자렵니다
생각도 멍입니다 전ㅎ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여름 
더워선지
정말로 야시시 해

잠 설친
그 더위로
언어의 나래펴서


이한밤
시어와 함께
은빛으로 나래 펴요

늘 건강!
조심 하시어
꼭 향필 하소서

  은파 올림```~~~*

Total 40,994건 47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814
주소 댓글+ 1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8-05
781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8-05
7812
반창고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8-05
7811 이핑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8-05
781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05
780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8-05
7808
밥 맛 없음 댓글+ 1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8-05
780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05
7806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05
7805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8-05
7804
자귀나무 꽃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8-05
780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8-05
7802 센스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8-05
7801
세월의 일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8-05
7800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8-05
77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8-05
779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05
77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8-05
77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8-05
779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8-05
77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8-04
77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8-04
779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8-04
7791
여름나기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8-04
7790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8-04
7789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8-04
778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8-04
778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8-04
778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8-04
7785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8-04
778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8-04
778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8-04
778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8-04
7781 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8-04
77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8-04
77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8-04
7778 07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04
77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8-03
7776 큰새9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8-03
7775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8-03
777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8-03
7773
천장을 보며 댓글+ 2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8-03
77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8-03
77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8-03
7770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8-03
7769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8-03
7768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8-03
776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8-03
7766
민들레 댓글+ 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03
776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8-03
776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8-03
열람중
야시 시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8-03
7762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8-03
7761 안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8-03
776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8-03
7759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8-03
77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8-03
7757 07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8-03
77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8-02
77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8-02
775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8-02
7753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8-02
77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8-02
775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8-02
7750
할 일 댓글+ 2
07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8-02
77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8-02
7748 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02
774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8-02
77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8-02
77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