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나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여름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27회 작성일 18-08-04 14:41

본문

여름나기

               나싱그리


끈끈하고 촘촘한

거미줄 같은 날들


세상의 여름나기


그 해 여름도

폭염 속을 매미는 울었다

 

입추가 오고

새로운 바람을 잉태하면서

 

내 창가로

 

한 마리 매미가

찾아들더니

 

한 소절 뽑고

어디론가

홀연히 떠난다

 

여름동안

나름 열심히 울었다고

 

세상은 넓고

짧지만 소풍 재미있었다고

 

여름이 가도

내 귓가엔 아직

 

쟁쟁한

네 울음소리

댓글목록

나싱그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 계절을 풍미하는 매미
미래를 예견하고 있을려나요
그 미래로 성큼 가서 돌아보는 시간을 시로 만나봅니다

Total 41,000건 47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820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8-06
7819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8-06
7818 ljh93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8-05
78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8-05
78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8-05
78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05
7814
주소 댓글+ 1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8-05
781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8-05
7812
반창고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8-05
7811 이핑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05
781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05
780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8-05
7808
밥 맛 없음 댓글+ 1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8-05
780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8-05
7806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8-05
7805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8-05
7804
자귀나무 꽃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8-05
780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8-05
7802 센스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05
7801
세월의 일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8-05
7800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8-05
77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8-05
779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8-05
77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8-05
77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8-05
779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8-05
77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8-04
77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8-04
779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8-04
열람중
여름나기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8-04
7790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8-04
7789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8-04
778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8-04
778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8-04
778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8-04
7785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04
778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8-04
778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8-04
778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8-04
7781 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8-04
77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8-04
77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8-04
7778 07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8-04
77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8-03
7776 큰새9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03
7775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8-03
777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8-03
7773
천장을 보며 댓글+ 2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8-03
77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8-03
77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03
7770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8-03
7769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03
7768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8-03
776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03
7766
민들레 댓글+ 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03
776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03
776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8-03
7763
야시 시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8-03
7762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8-03
7761 안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8-03
776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8-03
7759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8-03
77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8-03
7757 07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8-03
77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8-02
77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8-02
775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8-02
7753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8-02
77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8-02
775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