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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7) 내가 그대를 만나기 까지는 외 1편 난 말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59회 작성일 18-08-06 03: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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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은파 오애숙



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늘 그러했지

뭔가 큰 대어를 한 번 낚아 볼까 이리저리

사방 천방지축 휘두르며 내 세상처럼 살았네


세상의 거센 파도 만나고서야 난 알았네

내가 뭔가 한다고 해서 잘 되는 것 아니고

물때를 잘 만나야 고기 잡을 수 있다는 것


세상 이치 다 그런 거라 이제야 깨닫네

진득하게 기다려 줄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아가가 어른으로 뻥튀기처럼 튈 수 없음을


인생 서녘 되어서야 그 이치 바로 알아

인생 월척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자녀 올바른 위치서 제 몫을 다하는 것이네

===============================


난 말야/은파 오애숙


난 말야 내 잘난 맛 그 맛에 살았고

그대를 만나고서 세상사 알았소

진득히 있다는 것이 손해라 생각했지


하지만 거센 파도 만나고 난 뒤에야

물때를 잘 만나야 한다는 이치 알아

인생사  제 몫 하는 게 월척인 거라오


내 자녀 무탈하게 잘 커서 제구실로

적소에 배치되어 사회를 아름답게

이웃을 섬겨가면서 빛내면 월척이지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때란 조수간만의 차이를 가리키는데
5일 간격으로 되풀이 된다고 하며 보름과 그믐에
조수간만의 차이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고. 이를 '사리'라고

물때를 잘 만나야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몇 해 전에 알레스카에서 정덕수 수필가님이 엘에이에 오셔서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장과 홍수필과와 함께 바다낚시로 롱비취에 갔는데
물때를 잘 못 만나 고기 한 마리도 못 잡아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았습니다.

하지만 자연낚시란 수필을 썼던 기억입니다.
저희가 철수하려는데 갈매기들이 몰려와 낚시 하더군요.
처음 보는 광경이라 많이 경이에 찬 !!! 한폭의 그림과 같았던 기억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신이 늦어서 많이 죄송합니다.
닉네임을 [두무지]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곳 미국은 화씨로 100의 폭염으로 사람도
식물도 모두 많이 심드네요 조국은 그나마
한줄기 비라도 가끔 뿌리니 조금 낫지요?

새학기가 시작되어 모두 바쁜 상태!!
이곳은 가을 학기부터 학년이 바뀌기에
이제부터 전쟁이 시작되는 시기랍니다
그동안 더워 새벽까지 늦게 자지않고서
새벽녘에 잠이 들어 늦게 일어나기에

새학기가 되면 아이들이 힘이들어
학교다니는 것을 많이 힘이 들어 하죠
학교들이 멀어 전쟁이 따로 없다 싶어
홈스쿨로 옮겼으면 하는데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인지 힘이 들어도

스스로 원해 갔기에 찍소리 못하고
그냥 다니고 있어 기특하기도 하지만
부모 된 도리로 안쓰럽기만 하답니다
이제 정신 좀 차리고 한 일들도 하고
올해의 계획을 위해 힘을 써야지요

이 무더운 여름이 있어야 오곡백과
열매 맺어 가 사람들에게 풍요 선사 해
모두에게 기쁨을 주고 가을이 오겠지요
작년처럼 물폭풍과 태풍이 빗겨 가서
올해는 순풍을 달고 가기 바랍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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