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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같은 시조, 시조 같은 시 -달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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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6회 작성일 18-07-30 13:44

본문

 

 

 

 

 

 

 

 

시 같은 시조, 시조 같은 시 -달타령 /추영탑

 

 

 

 

 

 

 

따뤄논 술잔 속에 온달을 가둬놓고

당신의 자탤랑은 내 눈에 심어놓고

잔 들고 흥타령 엮어 취하고픈 밤인데

 

 

 

달빛을 북채 삼아 저 달을 두드리면

사랑을 숨겨두곤 죽어도 못살 테니

이 밤을 도적질하여 달 속에나 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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