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팔월에 오시려 거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대 팔월에 오시려 거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85회 작성일 18-07-31 17:24

본문

그대 팔월에 오시려 거든

                                             은파 오애숙


그대여 언제 오시려나
가마솥 폭염속에서도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
가슴속에 가득 안고서
그대를 사모하는 그리움

그대 팔월에 오시려 거든
기다리다 사윈 맘 달래줄
한 줄기 소낙비로 오소서

가뭄에 쩍쩍 갈라져버린
논두렁이 자라 등작처럼 
팔월의 덤불 되었사오니

그대여 언제 오시려나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
상현달 속에 기다린다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로 바꿔 봤습니다

      그대여 오시려면/은파

그대여 팔월달에 오시려나 가마솥
폭염속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롱한 진주빛처럼 빛나는 사랑에

그대를 사모하는 그리움 사윈 달밤
가뭄에 쩍쩍쩌억 갈라진 논두렁이
내맘도 자라등처럼 되었다오 내 님아

그대여  오시려면 한줄기 소낙비로
사윈맘 달래주려  팔월에 오소서
오늘도 그대 상현달 되어서 기다리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이리 더울 수 있나요
숨이 탁탁 막혀오는 이 폭염
한증막만 가면 시도 때도 없이
넋 다운 되어 한동안 가지 않던
젊은 한 때의 기억이 회도네요

어쩌면 이리 더울 수 있나요
한겨울 동지섣달 폭염 온다면
얼마나 오서오세요 하려마는
바윗돌 위에 올려놓은 계란이
익어서 김 폴폴포~올 나다니

어쩌면 이리 더울 수 있나요
폭포수 만나러 산에 가보지만
한 줄기 물 구경 할 수 없다니
여름이 이래도 되는 것인가요
하늘을 우러르면 소리쳐 보나

대답은 심는 대로 거두느리라
과학이 지구를 오염시키더니
그 여파로 열돔을 만들었으니
어찌 누굴 원망할 수 있으리오
이제 정신 곧춰 지굴 살리구려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팔월이군요.

잠을 설치는 칠월ㄹ도 가고, 팔월 언제까지 계속 되려는지
이 폭염은?

즐거운 건 매미뿐,
바꿔 말하자면 슬픈 건 매미뿐....

그래도 문신이 된 그리움 하나!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월 한 달/은파


여전히 팔월 한 달 뜨겁게 타오르네
예전에 가까이한 그 특유의 찌브덩함
누구든 목 매이는 건 한 줄기 단비어라
***********************************

Total 40,998건 47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48 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8-02
774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8-02
77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8-02
77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8-02
77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8-02
7743
뽈뽈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8-02
774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8-02
7741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8-02
7740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8-01
77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8-01
7738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8-01
773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01
77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01
77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8-01
773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8-01
7733
난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8-01
773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8-01
773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8-01
77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01
772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8-01
772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8-01
772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8-01
772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8-01
77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8-01
7724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8-01
77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7-31
77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7-31
7721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7-31
772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7-31
7719
진행형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7-31
7718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7-31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7-31
77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7-31
7715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7-31
7714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7-31
7713
합죽선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7-31
77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31
771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7-31
7710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7-31
77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7-31
7708
객잔의 저녁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7-31
7707
돈내코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7-31
77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7-31
7705
폭염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7-31
770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7-31
7703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7-31
77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7-31
77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7-30
77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7-30
769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7-30
769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7-30
7697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7-30
769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7-30
769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7-30
769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7-30
76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7-30
769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7-30
7691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7-30
7690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7-30
768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7-30
7688
폭염 2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7-30
768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7-30
768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7-30
768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7-30
768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7-29
76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7-29
768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7-29
76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7-29
768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7-29
7679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7-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