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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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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52회 작성일 18-08-02 19:53

본문


커피 한 잔의 추억 속으로


                                                         은파 



시선이 가끔 멈출 때가 있다

아름다운 선율 옛 추억과 함께

귓가에 속삭여 올 때 그렇다


사람마다 각기 생각 다르고

느끼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에

좋아하는 장르가 다 다르다


해변가에 있었던 레스토랑

베토벤의 F장조의 로망스가

심연에 잔잔하게 스며온다



결혼식서 바이올린 선율로

남편이 직접 선사했던 곡인데

한잔의 커피 속에 듣다니!


그때 감격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신의 한 수로 내게 선사 된 사건

우리에게 마냥 설레이게 했네


지금도 로망스 선율에 멈춘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심쿵하다

그때 신혼의 단꿈 그리워 선가


해변가 레스토랑 단 둘이서

한 잔의 짙은 커피 향과 선율 속

감정 하나이던 기억에선가



세월의 바람에도 귀가 멈춘다

모닝커피 한 잔 속에 라디오에서

흐르는 선율 추억을 노래하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오늘도 시는 여전히 날개 쳐 오고있다

가끔 추억에 머무르고 싶을 때가 있다
특별한 과거 일들이 어우러져 오롯이
맘에 물결쳐 오기 때문에 그렇다 싶다

세월의 바람 속에 잊었던  옛얘기인데
일들 하나 씩 정리하며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잔잔하게 노크한다

그 옛날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베토벤의 F 장조 로망스가 바이올린
연주로 물결 치며 밀물처럼 밀려온다

파김치 마냥  꼬부랑할머니 돼가건만
아직도 마음만은 이팔 청춘 인가보다
어제 일 같이 느껴지는 것은 웬일인지

여전히 시는 추억으로 사랑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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