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무게가 없습니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당신은 무게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39회 작성일 18-07-25 05:35

본문


당신은 무게가 없습니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당신을 몰랐을 땐
새벽은 낌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피가 얼어붙을 만큼 추웠습니다
나는 지금 당신을 만나기 전 내가 아닙니다
어제의 나는 당신을 만나 죽었습니다
물론 같은 몸을 갖고 있습니다
몸은 옛 몸이로되 사람이 옛사람이 아닙니다
자마금(紫磨金) 몸빛 당신이

내 육신의 겉과 속을 사무치게 비추고 있어

밤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존재계의 그 어떤 것보다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내면에 전율을 일으킨 당신

우주 전체가 당신 몸임을

 

*

*

당신/

인간의 본래 성품, 모든 만물의 본래 성품, 부처, 붓다, 일원상.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입니다.

모든 만물의 본래 성품에 대한 다른 이름이 부처(붓다)입니다.

또한, 수많은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이름이 더해지고 또 더해져서 별의별 이름이 다 생겨났습니다.

 

언어에 속지 마십시오.
이름에 속지 마십시오.

이름은 실체가 아닙니다. 교학적 표현입니다.

성명문구(聲名文句) 개시몽환(皆是夢幻)입니다.

 

*

밤/

밤은 어둡습니다.

무명(無明)으로서 미혹(迷惑)했던 때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

밤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무명(중생)의 종지부를 찍고, 

환하게 밝은 본래 성품과(부처와) 결합하여

확철대오했음을 가리킵니다.

체험의 영역입니다.

 .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자신의 본래 성품은 영원하고 궁극적이며 삶과 죽음의 절대적 안식처(귀환처)입니다.
자신의 본래 성품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집 없이 떠도는 사람과 같습니다.
자신의 진정한 부모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영원불멸로 실존하고 있는 진정한 부모는 자신의 본래 성품입니다.
자신의 본래 성품(하느님, 부처, 붓다, 일원상)이 모든 만물의 진정한 어머니(부모)입니다.

'자신의 본래 성품(부처)에 의해 자신은 지금의 부모가 아니었어도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본래 성품은 자신이 저지른 모든 업과 그 병을 낫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책입니다.
또한, 마음을 치료하는 해독제입니다.
약은 육체를 위한 것입니다. 본래 성품은 자신의 마음과 영혼을 위한 것입니다.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을 치료할 때는 이 둘을 모두 갖추어야 완전히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영혼에 대해서 말만 들었을 뿐,
영혼을 직접 체험하지 못했다면 자신의 육체는 건강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은 영적으로는 병들어 있습니다.

자신의 본래 성품을 찾으려고(발견하려고) 마음을 사용하는 것은 헛된 망상입니다.
눈으로는 음악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귀로 빛을 보려 한다면 빛을 볼 수 없습니다.
눈은 음악의 통로가 아니고, 귀는 빛을 보는 통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감각 기능은 각각 다른 차원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기능은 생각, 꿈, 상상, 공상, 환각, 마야 등 온갖 종류의 신기루를 만들어냅니다.
마음은 자신의 본래 성품을 찾아내기(발견하기) 위한 통로가 아닙니다.

한 번만 자신의 본래 성품을 직접 체험하게 되면 걷고, 머무르고, 앉고, 눕는, (행주좌와 어묵동정)
자신이 행하는 모든 행위가 자신의 본래 성품이 됩니다.
진짜 자기 자신(자신의 본래 성품)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능력(공부)입니다.

*

Total 40,994건 47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04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7-26
760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7-26
7602 티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7-26
76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7-26
7600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7-26
7599
발묵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7-26
759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7-26
75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7-25
75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7-25
7595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7-25
7594 믿는건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7-25
7593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7-25
759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7-25
7591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7-25
7590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7-25
7589
허공을 딛다 댓글+ 4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7-25
75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7-25
75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7-25
758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7-25
758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7-25
7584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7-25
758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7-25
758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7-25
열람중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7-25
75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7-25
757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7-25
757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7-25
75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7-24
7576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7-24
75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7-24
75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7-24
757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7-24
757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7-24
7571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7-24
7570
저축 /추영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7-24
756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7-24
756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7-24
756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7-24
7566
낡은 벤치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7-24
7565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7-24
75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7-24
75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7-24
75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7-24
7561
일회용 지구 댓글+ 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7-24
75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7-24
755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7-24
75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7-24
7557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7-24
7556
여름의 겨울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7-24
75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7-23
75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7-23
7553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7-23
7552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7-23
7551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7-23
755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7-23
7549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7-23
7548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7-23
754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7-23
7546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7-23
75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7-23
754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7-23
754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7-23
7542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7-23
75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7-23
754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7-23
75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7-23
7538
地獄巡禮 댓글+ 1
몰리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7-23
753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7-23
75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7-23
7535
그날같은 오늘 댓글+ 1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