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맙소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오 맙소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55회 작성일 18-07-21 11:07

본문

오 맙소사!



앞 마당 사육장 속의 금잔디
하늘 반 내가 반, 돌보는 시절인 7월에
온 가족 팽개친 구름은 어디로 갔는 가?
바람 난 구름의 부재에 하마가 된 잔디
커다란 입을 벌려대며
이달도 가벼운 내 통장을 먹어대고 있다
집안에선 더위에 잠 깬 흰곰의 투정에
난 숨겨둔 은화를 찾아야만 하는 상황에
허둥지둥 장롱을 뒤진다
오늘 퇴근길 차속의 계기 112‘ F
후딱 C로 전환하니 44‘ 
미친 세상에 하마와 흰곰,
통장도 쇠붙이도
가림 없이 먹어댑니다
지난 달 공과금*
전기 $395, 수도료 $206 = $601 X @ 1,120 = W 678,000
하늘도 무심 해 터져버린 내 심장과 온도계

Oh My, goodness!


* Dallas, Texas 지역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자연이 먼저인지,
인간이 먼저인지 서로를 배반하니
일상의 균형도 깨져 , 주머니 사정도
크게 영향을 받는군요. ㅎㅎ
너무 덥습니다.
만년 습작생의 글 방문해 주셔 감사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어컨 누진세로 작년
전기료 폭탄이란 단어가 TV속
한동안 단골 머릿글이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지구가 열돔으로 몸살기 가득합니다
짧지만 강렬한 여름이 엊그제 같다는 말이
곧 들려오기만을 고대하면서
견뎌야겠습니다
오 맙소사!!!!!
막 내릴때까지ㅎ
맛살이 시인님덕에 시원하게 말하고 갑니다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가을을 예찬해야
더위가 빨리 물러갈 것 같네요
지금 바로 제가 폭탄을 맞은 기분이네요 !

감사합니다 , 한뉘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본인은 아무리 더워도 에어컨 열흘이상 안 씁니다.
그러기 위해선 손님이 안 오기만을 바라는 심뽀도 다소 작용을
하지요.

선풍기와 부채의 역할에 커다란 기대를 걸고 살아야지요. ㅎㅎ

미국이 한국보다 전기료가 비싼가요?
비교가 안 돼서... ㅎㅎ  *^^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비싼 것은 아닐 것 같아요
단지 최근에 정신 잃은 날씨 덕분에 고온의 계속
백주에 날강도 만난 것 같은 심정입니다

더위 먹지 마시고, 삼계탕 만세!

Total 40,998건 47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38
地獄巡禮 댓글+ 1
몰리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7-23
753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7-23
75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7-23
7535
그날같은 오늘 댓글+ 1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7-23
7534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7-23
753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7-23
75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7-22
75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7-22
7530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7-22
752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7-22
752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7-22
75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7-22
7526
그늘 댓글+ 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7-22
7525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7-22
7524
댓글+ 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7-22
75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7-22
7522
사산(死産) 댓글+ 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7-22
752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7-22
752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7-22
7519
옹달샘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7-22
75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7-22
7517
모스크바 4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7-22
751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7-22
751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7-22
751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7-22
7513
새야 댓글+ 1
박수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7-21
7512
내 안에 하늘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7-21
75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7-21
7510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7-21
7509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7-21
750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7-21
750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7-21
7506
화杹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7-21
75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7-21
7504
허수아비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21
열람중
오 맙소사!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7-21
7502
이미지 댓글+ 4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7-21
7501
시와 외로움 댓글+ 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7-21
750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7-21
7499
서울 연가 댓글+ 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7-21
7498
옥탑방 댓글+ 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7-21
7497
가까이 당신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7-21
7496
모스크바 3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7-21
74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7-21
749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7-21
7493
음전한 기의 댓글+ 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7-21
74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7-20
74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7-20
7490
삼복더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7-20
7489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7-20
7488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7-20
7487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7-20
748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7-20
74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7-20
748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7-20
7483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7-20
7482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7-20
7481
더위의 辨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7-20
7480
동무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7-20
747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7-20
747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7-20
7477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7-20
747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7-20
7475
모자의 간극 댓글+ 2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7-20
74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7-20
7473
검은 낙옆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7-20
74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7-19
74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7-19
7470
뚜 벅이 댓글+ 6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7-19
746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7-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