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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주는 선물 /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79회 작성일 18-07-22 06:57

본문

여름이 주는 선물/은파


불타오르는 사랑이
연인의 중심부가 되어
여름을 부르고 있고

갈맷빛 무성한 푸름
숲 속의 계곡과 어우러
신명 나게 노래하며

시냇물 졸졸 좔좔좔
송사리 싱그르~벙 벙글
장단 맞춰 노래 할 때

겨우내 사위어가며
움츠려 들던 맘 속의 한
개구장들과 날린다

어느 새 다가 온 행복
윙크 하며 맘에 스민다
붉은 석양 노을 사이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여름을 받아서는 안 될 선물쯤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스토커나 치한 같이 좀 끈질기기는 하지만요.

생각을 바꾸면 여름도 없어서는 안 될  신의 선물이 되겠네요.
혹한과 눈에 갇혀 고생하던 겨울의 뒷쪽
여름이 있기에 지난 겨울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겠지요.

이 땡볕을 여름이 준 선물로 생각한다면
돌아올 가을이 훨씬 더 소중할 듯싶습니다.

은파 시인님!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의 햇살이 없으면
과일도 벼도 익어 갈 수 없고
무엇보다 방학이나 휴가가
없을 수도 있다 싶고

미국 캘리포니아는
겨울이 가을 같아서 방학도
크리스마스 시즌 이기에
아주 짧은 곳이지요

이곳은 시를 하루에
한 편만 올려야 되니까
제 홈피에 있는 시들 언제다
올리게 될지 막막한데요

혹시 다른 곳 아는데
있는지 저는 빨리 올려놓고
조금 쉬고 싶네요 건강도
아이들이 지금 사춘기고

혹시 아시는 곳 있으며
가르쳐 주기기 부탁 드려요
수필도 정리 할 게 많이 있고
중편소설도 그렇고 동화도
좀 제가 넋이 나간 것 같아

쉬고 싶은데 요즘엔
시조로만 글 써 지니 이것도
병인 것 같아요 뭔가 하면
끝장을 봐야 하니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이천 사오 백 편을 쫙 쏟아 부을 만한 곳
하루에 15편 정도로 입양 보낼 곳 몇 군데를 알고 싶네요.

부탁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  승질도 급하시네요.  ㅎㅎ
이곳 '시마을  광장'  에 들어가시면 '자유 게시판'도 있습니다.

하루 열  편은 쏟아 부어도 괜찮을 겁니다.  ㅎㅎ

 저도 옛날에는 타 사이트에 블로그 몇 개 가지고
있었는데 글 안 올린지 몇 해씩  되어서 ...

은파님,  우선 자유 게시판에 속풀이 하시지요.  ㅎㅎ

시조,  수필,  소설 방도
있고요.  우선 찾아가 보십시요.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다 확인 해 보지는 못했지만 [운영진] 의 노고 보입니다.
시스템 마다 관리 하는 분들이 계셔 정확하게 처리하시고 계십니다.
얼마 전 7월 7일 입문에 대해 인사 올린다고 몇 자 적은 것이 분류
되어 있었고 [꿈길따라]를 클릭해 보니 제가 댓글 단 흔적도 모두
볼 수 있었답니다. 이곳은 어떻게 운영하는지? 궁금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멋진 사이트가 있기에 문학에 입문하는 분이 생기고
장려가 되어 참 멋진 공간이라 생각되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운영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올립니다. 이 더운 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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