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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獄巡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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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몰리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66회 작성일 18-07-23 04:50

본문

지옥순례

平生을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왔는지라 죽은 후에, 지옥은 어차피 내가 必히 가야할 곳 같아서 저승여행사의 기획상품인 地獄巡禮 여행을 거금을 주고 다녀왔다 놀라운 건, 세상에서 존경받았던 사람들이 대부분 그곳에 있었다는 것 또한, 하느나님과 부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명분으로 信者들의 돈으로 호의 호식하면서 그 기름진 혀 끝으로 영혼의 고뇌를 말했던 聖職者들은 왜 그리 많던지 발 디딜 틈 없이 바글바글했다 이승에서 힘없이 가난하게 살던 庶民들은 그곳에서 좀처럼 찾아 볼 수 없었다 심지어, 사람들이 서로를 욕하며 들먹이던 개(犬公)도 한 마리 없었다

<memo>

지금 地獄은 초만원이어서... 아예, 이승으로 지옥확장 工事를 할 거란 Message도 하나 얻어 듣고 왔다

Why !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옥순례는 무엇을 타고 가나요?
비행기?  기차?  버스?  아님,  리어커?  ㅎㅎ

저도 그럴 거라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사실이네요.

태양의 뒷쪽에 아주 적탕히 뜨거운 불지옥 터를
수소문 중이라는 찌라시를 보았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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