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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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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32회 작성일 18-07-18 13:36

본문

불면증

      정휘종

 

무더위에 고생하는 당신 생각에

밤을 뜬눈으로 지새웠네요

 

매일 찜통 같은 식당 주방에서

땀 뻘뻘 흘리는 당신 모습이

자꾸만 내 눈앞에서 어른거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내를 사랑하는 맘! 참으로 아름답네요.
그 마음 변치 않으시고 서로 격려하시길....

사랑하는 마음은 위로하고 다독이는 것
그 사랑에 가족 위해 힘내리라 싶네요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학원을 운영할 때 자주 초청했더
음식점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더운 여름
음식 준비 과정을 지켜 보았습니다.

불볕 더위 속의 식당은 감히 상상도 못할
그런 곳이라 삶의 생존이 이런! 거구나
참 마음이 안쓰러웠던 기억이 스쳐갑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 내 곁에서
커다란 선물 안 해 줘도
사랑의 그윽한 눈빛으로
사랑을 속삭여 준다면

매일 불볕 같은 더위
그것도 식당 주방에서
생존과 싸우는 그 모습
아른거려 안쓰런 맘

하루 동안의 고단함
눈 녹듯 녹여내는 사랑
행복한 바이러스 되어
맘에 스미어 치유해요

당신 사랑 내 곁에
날 위로하고 있는 한
불 속에라도 뛰어가리
그댈 위해 뭘 못하리

목조주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식당하고 하우스 농사
투잡을 하다보니 많이 바쁘네요
육신이 바쁘니 마음도 같이 바쁘네요
저의 졸시에 긴글 주시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은파시인님 다정한 마음씨에
저는 보답을 못하니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해해주시리라 바라면서요
좋은시 많이 쓰시고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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