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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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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86회 작성일 18-07-19 09:47

본문

어여쁜 소녀사라

그대 그리워 하려고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장미꽃 햇님 따뜻한 오월에 빛나게 피어

사랑받듯이.

사랑받으려 태어난 사람,

햇님 아래 장미보다 고와서.

달빛 아래 고요보다 아름다워.

그대 그리워하지 않을수없네

 

곱디 고운 소녀 사라.

그대 곱게 살이가는것을 보려고,

이 세상을 살아가나봐요.

사랑님을 꿈 에서라도 보았으면,

꿈들이 삶으로 지쳐갈지라도

그리운 날들을 꿈꾸듯이 살아가게 하는것은

그대와 같은 날들을 살아가는것 만큼

커다란 축복은 없다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대도 나처럼 살아가리.

 

삶이 기다려져요.

나의 가버린 날을

추억되게 할지라도 삶의 한 가운데에서,

그대 있다는 위로가 되는 삶

 

삶이 기다려져요.

내게 다가오는 모든 일들을

사라를 사랑하듯,

사라로 행복할수 있다는

위로가 되는 삶.

 

사라.

소녀의 사랑스러움을 버리지 말고 살아요.

사라.

소녀의 그리움을 잃어버리지 말고 살아요.

세월을 감사하며 살다보면

아품도 슬품도 사랑스러운 나의 인생인것을

알아가는 삶의 길에서

사랑 할수있도록 그대 있어 고마워요.

 

사라.

사랑받으려 태어난 소녀여

나의 삶도 사랑받으려 태어난것이

진실이길.

사랑하는,

삶이 멈추지 않으며.

사랑으로,

삶이 충만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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