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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학 개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87회 작성일 18-07-14 13:36

본문

전산학 개론

-------------------------맥심




한동안 詩를 잊어버려야하는 數의 공부다

그 바탕에 죽음竹音 같은 주판의 속셈이 들어 있지

하늘과 그 아래 동서남북의 이치랄까

오방의 사고가 사각의 틀에 갇혀버린 신세랄까

무한하면서도 유한할 수밖에 없던


거듭과 거듭의 세월은 지금으로 진화하고

마침내 999... 의 코드를 풀고 영원한 삶을 누리고 싶은

수치들의 프로그래밍 과정이지


가령,


AI의 심장과 뇌를 품으려는

알고리즘의


혹은, 


칩 속 집적의 시한부 욕심 

초현실로 한껏 키워

신이 되고픈

그 시작이거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망의 그 시작은 질투로 얽혀졌고
그 욕망 높아지려 바벨탑 쌓게 됐지
그 욕망 끝자락 끝 언어의 혼잡 왔고
욕심을 초현실로 한 걸음 다가서며
또다시 도전장을 내밀려 달려가네

그 끝은 뻔할텐데 아직도 못 버리며
우리의 어리석은 행위의 바보짓을
이렇게 말한다지 우리는 도전한다
교묘히 빠지려네 어리석은 변명으로

그땐 변명 따윈 소용 없다고 할텐데


코 ...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담이 강하면 진담이 됩니다.복잡한 일들 요즈음 많아서
정신 몽롱한 상태가 된 지라 눈 상태가 더 많이 부옇게 돼
머리도 아프고 맥도 없고.....  [닉네임] 한문 뜻이 뭔가요

어중간한 나이라 잘 몰라요 노트북을 일 년에 한 번씩
망가지는 것 같아 요즘엔 싼 크롬북을 사서 사용하니
한문을 확인하는 기능 없는 것 같아 다시 노트북 하나
사야겠다 싶은 건 이 [시창]에는 한문 쓰는 시인 많네요

저는 더군다나 미국에 살고 있어 한글도 어쩔 땐 헷갈려
글 쓴다는 자체가 도전이라 싶답니다. 조금 전에 제 시에
댓글 하셨기에 다시 열어 보아 댓글 합니다.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4(17:51)
댓글 달은 것을 시로 정리 다시 하겠습니다.
==============================

심판 날/은파

욕망의 그 시작은 질투로 얽혀졌고
그 욕망 높아지려 바벨탑 쌓게 됐지
그  끝자락 결말은 언어의 혼잡 왔네

세상 혼탁의 물결 위로 휘말리고
욕심은 초현실로 한 걸음 다가서며
또다시 도전장을 내밀려 달려가니
그 끝 뻔할텐데 아직도 못 버리네

우리의 어리석은 행위의 바보짓을
이렇게 말한다지 우리는 도전한다
어리석은 변명으로 교묘히 빠지려네
그땐 변명 따윈 소용 없다고 할텐데



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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