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선물/은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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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7월은 기억의 어린 시절
울타리 밖의 당당한 화려함으로
피어나는 접시꽃의 그 향기로움
가슴에서 피어나 연약한 나에게
새소망 꿈과 희망으로 미소하며
‘일어나라, 일어나라’ 용기 줘요
더 이상 엄동설 한기와 척박함
느낄 필요 없이 갈맷빛 푸르른 나래
당참으로 피는 접시꽃 향그럼 속에
어깨편 그 당당함 심연에 덩달아서
기 받아 활~짝 웃을 수 있는 여유론
소망날개깃 펼쳐 나팔 불 수 있네요
접시꽃은 한 번 심어 놓으면
매년 꽃 피어나기에 마당 가 7월이면
화단 맨 뒤쪽에서 “날 보이소” 당당히
7월 속에 향기 휘날리는 환한 그 미소
내게는 백만 불 짜리 꿈과 희망참으로
가슴 열고 있기에 희망나팔 이랍니다
6개월 동안 아무런 결실 없으나
아직 6개월이 남아 있기에 정신 곧 춰
다짐하는 맘 “한 걸음씩 직진 하는 거야 “
긍정의 노래로 앞만 보고 달릴 수 있는
약진의 발판으로 다시 한 번 용기 갖고
접시꽃의 당당함으로 목표 보게 합니다
마당에 활짝 피어났던 접시꽃
핍진 한 후 맺힌 씨앗이 저절로 땅속에
떨어져 그 이듬 해 다시 당찬 모습 속에
화려하게 부활 하듯 6개월 동안에 실적
눈에 보이는 것은 없으나 그동안 추진한
밑 그림 서서히 표면상에 꺼내게 하지요
7월의 향기롬 그래서 그런지
특별하게 다가오는 꿈과 소망의 향기로
휘날리는 축배의 노래라 부메랑 되고있어
내 마음에 생명참 피어나는 환희의 날개
들판에 향기가 되어 날아 가고 싶은 것은
7월을 사랑하는 우리모두의 선물입니다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은파 오애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창작시를 쓰기에는 시마을이 최고인듯 합니다
바쁘게 서두르다 보면 쉽게 지치게 되는것 같습니다
시마을은 현대시를 높이 평가하는것 같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쓰는시 열심히 함께합시다
비가오면 비에 젖고 눈이오면 눈길을 걸으며
거세게 불어대는 바람도 쉽게 지쳐 쓰러집니다
긍정의 마음을 품고서 아름다운 시와 함께 걷는 길
시인은 자신을 가꾸는 일이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마음을 닦고 마음의 시를 쓰지 않으면 독자의 마음도 멀어진듯 합니다
수줍움을 가득 머금고 활짝 피어납시다
답글은 자주 드리지 못해도 응원하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에는 희망 있어요
삶에 지치고 황사 이는
들녘에 있다고 해도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물줄기도 박차고 힘차게
올라갈 수 있는 것이라
시인에게는 예지력이
있기에 글을 분석하여
신탁의 미래 열 수 있고
타인에게 영향력 주며
자신에게도 힐링 하기에
진실로 멋진 일이죠
잠시 제가 일이 있어
일보고 들어 오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제 아이들이 학원 가는데
함께 가느라고 잠시 멈췄네요
지난 주에는 막내가 00이!!
하여 억지로 끌고 왔네요
상담하고 시간 남아서 노트북
꺼내 [시창] 열어 타이프 쳐요
제 나이에 비해 아이들이
나이가 많이 어려서 시쓰는 게
사치라 싶기도 하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접시꽃 한 수 올려드리겠습니다.
접시꽃 /은파
그대 향한 나의 마음
고운 마음 닮고 싶기에
바라보고 바라보는 맘
이른아침 햇살 머금고
7월의 태양광 속에 피어
설렘으로 미소 하는 맘
비바람 불고 창수나도
그대만 바라며 그대 향해
올곧게 올인 하리리니
그대 향한 나의 마음
오직 일직선 상에 있기에
그저 일편단심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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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쓴 접시꽃 시는 오늘 새창을 열어 올리겠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접시꽃은 여러해살이 꽃이지요
튼실한 꽃대 하나에 층층이 위로
오르면서 꽃이 핍니다.
씨방에 꽃씨의 배열 참
재미있고요.
마치 타이어를 눕혀 놓은 듯...
7월의 접시꽃과 함께 좋은
결실 맺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오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접시꽃은 6월 경에 피는 꽃이지요. 꽃의 색은 노란색,붉은색,연홍색,흰색이 있으나 저는 붉은색 접시꽃을 좋아합니다
두해살이풀로 제 기억에는 어르신의 키보다 훨신 높이 자란던 기억입니다. 꽃잎은 5개가 나선상으로 붙어 있었던 기억!
집앞 마당에는 접시꽃이 활짝~오며가며 접시꽃의 화사한 미소에 보는이도 미소짖게 해 행복을 선물는 꽃이라 생각했습니다
접시꽃꽃말은 풍요, 다산, 애절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물론 저 보다 더 잘 알겠지만 혹여 다른 분들을 위해 댓글 달면서 기본적인 것을 올려 놨습니다.
麥諶님의 댓글
흐트러짐이 없는 정형의 시를 좋아하시는 듯...
튼튼한 시품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스타일이 자꾸 바뀌는 것 같습니다
2년 전부터 정형시로 바꿔졌습니다
눈이 나빠서 칼라도 현란하거나
복잡한 색이 많이 싫어지는 거도
눈하고 관계 있는 것 같다 싶네요
장점 있다 싶은 것은 연과 행을
위해 맞추어서 시 쓰다가 보니
쉽게 시조를 쓰게 되는 것 같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시조 시인!!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 싶어
요즈음 구미가 댕기고 있답니다.
귀한 발걸음! 발자취에 감사합니다.
기억하여 시창에 찾아 뵙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7/15/05:09]
올린 댓글로 단 것을 시로 만들어 봅니다.
시인은/은파
시인은 희망의 샘
삶에 지치고 황사 이는
들녘에 있다고 해도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물줄기도 박차고 힘차게
올라갈 수 있는 것이고
시인에겐 예지력 있어
글을 분석 할 수 있으므로
신탁의 미래 열 수 있고
타인에게 영향력 주며
자신에게도 힐링 할 수 있어
진실로 멋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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