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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도시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10회 작성일 18-07-15 23:30

본문

낯선 도시 -박영란

 

특별한 한 낮의 무더위

유난을 떠는 생활 속에서

용기와 의지 때를 기다리는

인간다운 훈훈한 끈끈한 정신

 

날로 무성한 열정의 순간

떠나보내도 결코 혼자가 아닌

미워하지 말고 자신을 위한 삶

열정이 있기에 밀어붙이는 땀방울

 

빵긋빵긋 적당히 씩씩한

서로 바라보며 자기 일처럼

낯선 도시에서 이리저리 초조한

좋은 일 슬픈 일 서성거리던 길목

먹먹한 과거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실.

댓글목록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한 언어를 요리하듯 잘 버무리신 낯선도시에서 머물다 갑나다. 좋은 시로 좋은 만남이 되시길 바랍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초인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축처지는~
계속되는 폭염에 수분 잘 챙겨 드시고요~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한주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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