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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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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31회 작성일 18-07-16 10:25

본문

중간에 서있다가 존재감 없는 자신을 발견하고 두리번 기회를 엿본다

중용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로 포장하여 위장하지만 눈초리는 매섭다

관계를 실타래처럼 꼬이게 하여 이득을 취하는 거머리같은 인간들

비정상이 정상인것처럼 현혹 속아넘어가는 기회 주의자들

바위에 붙어 기생하는 이끼처럼 악으로 선을 가로채는 파렴치한들

팥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의심의 여지없이 맹종하는 딸랑 딸랑이들

진짜보다 가짜가 판을치는 현실은 예수가 와도 바뀌지 않을것 같다

이런세상 살고 있는 내 모습이 더 웃기는것은 동화되어 즐기고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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