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풀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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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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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큼 살았다는 그 나이는 몇 살일까---------산 만큼 살 만큼 깨달아가네------절묘한 우연이군요
그 잘풀리는 집 화장지 상표명이 혹시 쌍용제지가 아니였던가요?
미래생활이였군요, 잠시 착각을 바로 잡습니다-----투모로운 시제까지---쪽가위 만큼이나 절묘하군요
잘 감상하다 감니다
`
도골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생사/은파
산만큼 경험했고
살만큼 살았어도
개개인 이야기는
대 반전 드라마지
누구나
그냥 된 것은
없었지 그게 인생
잡초인님의 댓글
잘풀리는 집에서 잘 풀어내신 시향이 부드럽습니다. 저도 오늘 공갈빵같은 복권한장 사야겠습니다. 올려주신 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도골님의 댓글의 댓글
그 복권, 담은 몇등이라도 당첨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공갈빵 복권/은파
오늘의 포인트는
공갈빵 복권 한 장
인생사 한두 번은
산 후엔 사상누각
헐었다
다시 세웠다
밤새토록 세웠지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경험/은파
허상에 사상누각
닭 쫓던 우리집 개
허울 좋은 게 살구
모두가 쓴맛 이군
하지만
돈 주고 못살
정말 멋진 인생 경험
도골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문득 서영은 소설집 <꿈길에서 꿈길로>가 떠오릅니다.
괸심주시고 시로서 평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잘 풀리는 집,
집 한 채 다 써버렸으니,
대출금도 남았는데,
고민은 당연합니다,
두루마리 화장지 굴러가듯,
서술을 풀어 가시네요,
시의 씨앗이 좋으니
잘 다듬고 키워보시면
멋진 꽃을 피울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 화이팅하시길,
도골님의 댓글의 댓글
주위 것들이 콕콕 찔러 건드려 보면서 애만 쓰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활연님의 댓글
역설과 능청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도골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풀다와 풀리다의 의미가 워낙 많아서...손을 좀 더 보면 하는 생각입니다. 늘 편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