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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진자리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25회 작성일 18-07-12 23:45

본문

꽃 진자리 -박영란

 

삶의 많은 순간

아릿한 통증의 세월

가만히 눈을 감고 말없이

부대끼며 오래 울었던 날들

서늘한 기억들이 손을 흔들고

 

자는 둥 마는 둥한 상태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다

깊어지는 마음과 마음사이

초여름에든 꽃 진자리에 봄날

떠올리는 선명하던 뻐꾸기소리

 

맑고 깊은 솔숲 지나는 바람

지친 영혼 걷기만 해도 치유

황금햇살 겹겹의 싱싱한 나뭇잎

더 짙고 무성해지는 여유로 운길

자신의 열매 튼튼하게 키울 것이다.

댓글목록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피랑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에...
찾아주시고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무더위속에 건강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여름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초인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에....
격려와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편안한 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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