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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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타오른
옛친구들 모습
나의 가슴이 메어져온다
조용한 바닷가에서
저기 떠나가는 배를
보면서
서로 꿈이 뭐야고
묻으면 난 바로 바다에
최고 캡틴 이라고 했다
어린 나이에도
바다를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넓어 졌다
흰제복을 입고
바다을 쳐다보는꿈
모두든 제각기
꿈이 많아던 이야기
조용히 내눈에 떠오른다
친구야
이젠 나의 눈물만
흘리며 메마려 버린다
이젠 옛추억이
되어 버린 꿈
잊으려도 해도
내마음 깊이 잠들어
잊을수가 없다
친구야
우리가 본지도 35년
이란 세월이 흘렸다
그동안
너희들 잊혀지지않구
그즐거웠던 추억만
떠오른다
우리가 언제
한번 만날수 있을까
꿈속에서라도
너희들 보고 싶다
혹시 이글 보는분중에
1981년 당시 경남 진주 도동 초등학교 1-4반 선생님
1982년 진주 도동초교학교 2-10반 선생님 친구글
그리고 친구로 지내던 최수경 ,이봉민
연락좀 줘라 쪽지나 댓글로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보고 싶다 친구야
꼭 친구를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