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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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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18-07-08 19:58

본문

나 자신에게 일러라ㅡ하얀풍경

조선의 잎사귀
큰  상처로 어루만져지니
무엇보다도
사람이 보고싶었다는대
그 간단한 대화마저 갈라져 버리니
대화의 안면조차 꿈꿀수가 없다고했다
그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속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완만하진 않다고한다
사람으로서 사람이 되고싶지않아
사람이 되고싶었다
누군가와 있고싶었지만
누군가와는 멀기만 느껴졌으나...
이 흐르는 기혈속에서 우린 무엇을 위해 사나
단지 내 마음 이러한데 너 마음 어쩌하냐 하고 물어보고픈 뿐일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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