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박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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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박영란
그 섬에 가고 싶다
해안은 대부분 험한 절벽
내려다보면 바닷바람 솔솔
북적이지 않아 여유를 즐기는
찬란한 바다 나풀거리는 파도
특별한 경험 가슴 벅찬 섬
차분히 내려앉은 에메랄드빛
잔잔하게 풀어 놓은 가슴속에
옅은 물감으로 장식한 예쁜 꽃
아름다운 쪽빛하늘과 옥빛바다
바다 속을 훤히 들여다보는
해질녘 노을 비현실 그림 같은
반짝이는 고운 모래 푸르른 해송
최고의 일몰 그 품에 살포시 안겨
번들번들한 햇살 더위를 식히는 섬.
댓글목록
존재유존재님의 댓글
아름다운 시네요 ㅎㅎ 눈앞에 쪽빛하늘과 옥빛바다, 옅은 물감으로 장식된 예쁜꽃이 있는 아름다운 섬이 펼쳐진것 같습니다. 좋은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 강녕 하시길. . ^^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존재유존재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에 귀한 걸음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 포근한 사랑으로~
늘~건강하시고~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