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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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날아와
은영숙
폭서로 타는 듯 여름의 사랑 고백
진초록 옷을 입고 새 들에게 헌신하는
키다리 메 타 세 콰 이 어
잔디풀 방석으로 꽃들의 아리아
산새들의 노래 소리 중창단의 하모니
계곡의 물소리 유리알 같고
바위틈 비집고 함초롬히 고개 들고
그대 보고파서 봉우리 여는 나는 칼라 꽃
순애의 마음 밭에 꽃술 열고
사랑의 가약 입맞춤의 포옹 나비처럼 날아와
안아 주소서,청정수에 정결의 예 뿌듯한 미소
밤샘으로 만리장성 당신의 금침 안겨 드리리
그대여! 들으셨나요? 이 밤이 가기 전 에
임의 발자국 귀 기울이는 적막 다소곳한 정숙의 향기
누리를 장식하는 아름다운 칼라 꽃 여인이여!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나비처럼 날아와 벌처럼 쏘고 가는
사랑은 싫고요.
백년 손 되어 푹 묵어가는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우 시향에 장맛비에 젖듯
푹 젖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편찮으신데도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실은 제가 사랑하고 좋아 하는 나비 작가님께 드리고
싶었던 글입니다
그 작가님께서 좋아 하실찌는 모르겠으나
평소에 제가 칼라 꽃을 좋아 하거든요
그분도 청초 하고 따뜻한 가슴을 가지신
여성 스러운 인품을 가지셔서 한 번
선물로 드리려고 합니다
시인님! 비가 오는 날엔 수술 자리가 일기 예보가 된답니다
조심 하시고 섭생을 잘 하십시요
비가 오려고 하면 수술자리에 신호가 오거든요 ㅎㅎ
앞으로 돗자리는 깔지 마시구요 ㅎㅎㅎ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