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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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운다.
누구보다 높은곳에서부터
비가 운다.
슬픔을 모두가 알아달라는 듯
자신을 알아달라는 듯
그렇게 비가 운다.
안아줄 수 없어 힘이 들 듯
안길 수 없어 힘이 드는
아픈 비가 온다.
어디를 적셔야 비가 될 수 있는지
어느정도를 젖어야 나도 내려질 수 있는지
모두를 적셔야만 마음이 전해지는지
내일이면 이 마음이 맑게 무뎌지는지
그렇게 혼자 비는 운다.
누구보다 높은곳에서부터
비가 운다.
슬픔을 모두가 알아달라는 듯
자신을 알아달라는 듯
그렇게 비가 운다.
안아줄 수 없어 힘이 들 듯
안길 수 없어 힘이 드는
아픈 비가 온다.
어디를 적셔야 비가 될 수 있는지
어느정도를 젖어야 나도 내려질 수 있는지
모두를 적셔야만 마음이 전해지는지
내일이면 이 마음이 맑게 무뎌지는지
그렇게 혼자 비는 운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비가 우내요
뚜욱 뚝
하염없이 철철 흐르도록
속 마음까지
싹 씻겨나가도록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휴일 맞이하세요
이태근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