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운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비가 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태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65회 작성일 18-06-24 14:50

본문

비가 운다.
누구보다 높은곳에서부터
비가 운다.
슬픔을 모두가 알아달라는 듯
자신을 알아달라는 듯
그렇게 비가 운다.

안아줄 수 없어 힘이 들 듯
안길 수 없어 힘이 드는
아픈 비가 온다.

어디를 적셔야 비가 될 수 있는지
어느정도를 젖어야 나도 내려질 수 있는지

모두를 적셔야만 마음이 전해지는지
내일이면 이 마음이 맑게 무뎌지는지
그렇게 혼자 비는 운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우내요
뚜욱 뚝
하염없이 철철 흐르도록
속 마음까지
싹 씻겨나가도록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휴일 맞이하세요

Total 40,994건 48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4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6-27
7043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6-27
704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6-27
7041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6-27
7040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6-27
7039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6-27
70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6-27
703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6-27
703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6-27
7035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6-27
7034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6-27
7033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6-27
7032
바다 이야기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27
703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6-27
7030
스승 댓글+ 1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6-27
702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6-27
70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6-26
70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6-26
702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6-26
7025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6-26
702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6-26
7023
보리 댓글+ 1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6-26
7022
장마 /추영탑 댓글+ 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6-26
7021
당신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6-26
702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26
701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6-26
7018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6-26
7017
푸른 장마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6-26
70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6-26
70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6-26
70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6-26
7013
댓글+ 2
김이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6-26
70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6-25
7011
관조 댓글+ 2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6-25
70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6-25
7009
비가오면 댓글+ 1
qkek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6-25
7008
노년의 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6-25
700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6-25
700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6-25
7005
말석의 랩(rap) 댓글+ 10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6-25
700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6-25
7003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6-25
700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6-25
7001
화장실 풍경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6-25
7000
시간의 강물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6-25
6999
파도타기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6-25
699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6-25
6997
인공위성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6-25
69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6-25
6995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6-25
6994 저별이나였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6-25
6993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6-25
6992
고향의 밤 댓글+ 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6-25
69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6-24
6990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6-24
6989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6-24
6988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6-24
6987
부불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6-24
698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6-24
698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6-24
열람중
비가 운다. 댓글+ 2
이태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6-24
6983
빈센트 댓글+ 2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6-24
6982
수유 댓글+ 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6-24
698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6-24
698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6-24
6979
갈라진 틈새 댓글+ 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6-24
697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6-24
697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6-24
697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6-24
6975 골고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6-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